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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회

사무실앞의 우면산이 하루가 다르게 푸른색으로 도배를 해가는  5월의 푸르런 신록속에

요산회 5월 산행은 O.V.트레인라는 기차 여행을 하였습니다.

서울역과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제천, 태백을 거쳐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추전역과

옛 탄광촌인 철암역에서 하차하는 O 트레인 순환열차와 철암역에서 출발하여

하늘도 땅도 세평이라는 승부역을 거쳐 양원역, 분천역, 봉화, 영주로 가는 V트레인이라는

협곡열차를 타고 경북 오지의 협곡과 시골길을 감상하며 양원역에서 하차하여 시골 막걸리에

껍데기를 안주한 막걸리 파티 후 양원역에서 분천역에 이르는 6.8km의 차도 안다니는 한적한

시골길을 친구들과 담소도 나누고 그간의 안부도 묻고하며 걸어가며 여유를 즐기다

깨끗한 낙동강 상류의 강가에서 족욕도 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며 도보여행을 하였습니다.


92명의 대인원이 참석하여 장거리 기차를 타고 세끼 식사를 기차안에서 모두 해결하며

타고 왔던 기차를 중간역에서 내려 오지의 협곡을 운행하는 협곡 기차로 갈아타고 경북 오지를

기차안에서 감상하며 양원역이라는 시골 역에 내려 다음 역까지 도보로 2시간 가량 걸어가며

여행하는 일정임에도 아무사고없이 무사히 기차여행을 재미있게 마칠수 있었던 것은 참석하여

협조해준 친구들과 어부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며 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상경하는 기차 좌석이 철도청의 예약 문제로 같은 차량에 탑승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분산되었다가 중간에 자리를 옮겨야 하는 불편한 좌석임에도 누구하나 불평없이 집행부의

의견에 잘 협조해주고 따라주어 즐거운 여행이 된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합니다

.

이번 기차여행에는 전체 열차 좌석의 반을 우리가 차지하는 워낙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관계로 좌석 예매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더구나 예매는 1달전에 해야하는 것으로 예매직전 세월호 사고로 예매 후 코레일의 사정 변경으로

좌석 예매가 취소되는 소동이 벌어져 이강희 요산회 총무가 코레일 사무실을 수차례 방문하여

항의하고 간청하고 협박까지 하는 등 힘든 좌석 예매를 거친 후라 올라오는 좌석이 흩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여 더욱 어려움이 컸으나 이해하여 준 친구들과 수고한 이강희 총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강희 총무에게 큰 박수를 보내 주시길..(짝짝짝)

더구나 아침 김밥과 기차안에서 먹을 주류등을 혼자 준비하여 가져오는 정성까지 힘든일을 모두 다

도맡아 하였습니다. 이러한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편안한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행때마다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 주느라 정작 자신들의 사진은 별로 없도록 봉사하는

임창근고문과 김관형 친구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번 여행에는 허익범, 배상혁, 전종관,김학석 친구등이 결혼 30주년을 맞이한데 대하여 축하하는

자리도 맞이하여 준비해간 초코파이 케익과 축가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아침에 출발하여 밤 10시에 도착하는 일정 관계로 저녁도 기차안에서 해결하여야 하는데 열차 도시락

으로 저녁을 먹을수 밖에 없는바 김복진 고문이 흔쾌히 친구들을 위하여 저녁도시락을 후원하여

주었습니다. 김복진 고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백용균 골프회 전총무는 찹쌀떡을, 김영식 친구는 어부인이 밤새 만든 케익을, 김일한 친구는 쑥개떡을,

원주의 우종익은 그 무거운 막걸리를 친구들을 위하여 준비해 와서 모두들 맛있게 잘 먹을수 있도록

하여주어 감사드립니다. 

요산회는 이러한 친구들의 후원과 봉사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장거리 기차여행을  5월산행으로 하였어도 무사히 잘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드리며 계속

요산회에 참가하여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참가하고 협조해 주길 부탁합니다.

6월 정기 산행때 다시 만날때 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요산회장   김 영 태 

  • ?
    whiteangels 2014.05.19 16:43

    회장님을 비롯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준 총무와 그외 행사에 협조를 해주신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가려면 큰 맘먹지 않고는 이룰 수 없는 힐링여행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마치 소풍가는 기분으로 다녀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기 글 중 섭섭한 동문이 있을 것 같아 기사내용의 오류를 바로 잡아즐 것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내년 4월27일이 결혼 30주년입니다.  

  • ?
    김영태 2014.05.19 17:36

    아! 미안하네

    내가 착오 했나 보네...

  • ?
    우종익 2014.05.20 08:05

    요산회 집행부는 위대하다..특히 이강희 총무는

    영웅이다..

    케잌하나 준비하라는 연락을 받고

    식전에 원주바닥을 뒤져 간신히 구해서

    왔는데 그 놈의 막걸리 땀시 차에다

    그냥두고 내렸지 ...

    제천에서 친구들 오는 기차기다리는 동안

    잽싸게 역 밖으로 뛰어나가 구하여 했는데

    빵집이 없어서 할수없이 초고파이를

    구했는데..케잌촛불밝힐 친구들한테 미안하고

    이로인해 이강희총무의 그 힘든 역활을 새삼

    알게된것 같아,,

    요산회 집행부 존경합니다..

  • ?
    sims 2014.05.20 15:43
    영태회장 릴라총무 고생 수고많았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히 즐겁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영태기 개병대 생그니 재웅이 뽀시기등 같이 못한 친구들 약오르지?~~~~
  • ?
    임창근 2014.05.20 16:32

    좋은 기획 덕분에 잘먹고 즐거운 여행하고 왔읍니다.

    회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 ?
    손두용 2014.05.21 10:37

    < 덕수열차 >

    버스와 달리,,,,

    기차다 보니....

    예약 수속도 수 십번의 입아구....

    이동 통제도  말초 신경이 예민해진다.

    먹거리, 마실거리의  이동또한 만만치 않다.

    먹는 이...편하게 경치 보며 먹는다.

    가져 온이.. 존나 힘들었을 것이다.

    찍는 이도 바쁘다

    베푼 이도 기분 좋다.

    이들의 희생과 수고와 배려가 있어 덕수 64는 즐겁게 된다.

    모든 이 고맙게 생각한다.

    하는 이도 보람을 느낀다.

    덕수 64 요산회는 그래서 좋다.

     

     

  • ?
    김관형 2014.05.21 18:56
    요산회집행부에서 너무수고 많았습니다.
    요산회장님과 총무님의 치밀하고 섬세한 준비로 우리들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었네요~~^♡♡^~~
    즐거웠던순간들의 모습들은 포토앨범에서 감상하셔유**
    특히 종익이의 강물수영모습(모델료???)등등 ^^
  • ?
    웃음 2014.05.22 14:14

    다들. 모두다. 수고 하셨어요.  행복한 요산회원들. ♥♥♥


매월 3째 일요일 산행합니다.

요산회계좌 : 국민 455402-01-423174 김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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