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토)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불함산(2회 공연했던)에서 덕수62기 선배, 66회 후배와 함께 조인트 밴드 음악회를 가졌다. 3기가 같이 하기는 처음이라 약간의 경쟁의식과 동료의식을 갖고 열심히 연습하여 나름대로 재미와 열정이 있는 무대를 가졌다.
덕밴의 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4회째를 맞는 공연이라 연주곡수는 14곡으로 늘었고 완성도도 나름대로 90%까지 올랐다는 평도 받았다. 아직까지는 악기소리의 균형이 다소 미흡하고 보칼도 반주악기와의 화합이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참석자들의 평으로는 가장 잘 한 공연이었다는 말을 들었다. 선배들과 후배들도 우리 덕밴64의 공연을 듣고는 무척 많이 발전했음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날도 많은 손님이 와주셔서 응원을 해주셨지만 우리 개인손님들이 많았고 덕수64친구들이 많지 않아 우리 실력을 보일기회가 적었음에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 덕이 부족했는지 아님 시간대를 잘못 택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꾸준히 후원해주는 박찬선 회장과 권태철 친구 배상혁 친구가 너무 고맙다. 실상 그날 온 이준기, 박진규부부, 김용훈 친구 그 외 여러명과 사정상 못갔다는 친구들의 성원이 우리를 계속 전진 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앞으로 덕밴64는 올해 3번의 공연이 예약되어 있다. 11/25일 회사 워크샾공연과 12/8 불우이웃돕기 공연 12/14 단체 송년회 찬조 공연이 있다. 이때에도 덕밴64는 덕수의 긍지와 패기를 모아 모교의 명예와 64회에 누가 되지 않는 영광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덕밴 1기에 이어 우리2기는 덕수 64회의 크나큰 성원에 보답하겠으니 큰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 봐주길 바란다.








연주하는 표정은 아직 심각하지만.....
이젠 조금 더 비쥬얼에도 신경쓸 수있는 여유가 될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바빠서 영부인을 따로 보내서 격려 해준 박회장께 감사드리고, 태철이 상혁이 감사의 마음 전하네!
그리고 매번 참석해서 격려해 주는 우리 연대장 각하! 감사 또 감사!
또한 우리 단장 이상범군의 형님과 아우(첫 사진)가 같이 부르는 환상적인 하모니는 너무 멋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