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골프회(회장 손해진) 제87회 신춘골프대회가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실크밸리CC 에서 총 7팀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
었습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바람이 불어대는 아직은 추운 날씨임에도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작년 9월에 개장된 퍼블릭 골프장이라 아직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실력을 뽐내는 친구가 있기도 했지만 대부분 친구들은 추위와 강하게 불어대는 바람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골프가 끝난후 클럽하우스에서 저녁겸 뒷풀이가 재치넘치는 양영호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면서 서로의 건강과 근황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새로이 처음으로 입회한 조재환,박기동,손두용,김복래,김순종,박선홍 친구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각자 소개 및 근황교류가 끝난후
앞으로 열심히 참석하고 주위의 은행권 친구와 퇴직한 친구들이 더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에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손해진 회장은 육사골프회를 위하여 현금을 찬조해준 고문단과 참석은 못했지만 커피선물셋트를 협찬해준 커피빈의 박주엽
부사장과 홀인원 기념 골프장갑을 협찬해준 배상혁 친구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하며 총무와 더불어 열심히 일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
니다.
이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최근 홀인원을 하는등 골프실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배상혁 친구가 핸디대비 -3타를 기록하여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육사 골프회의 공식사부이자 지존인 정병기 친구가 77타로 메달리스트를, 니어리스트상은 김복래 친구, 장타상은 우종익 친구, 행운상은 손두용친구가 각각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자녀결혼의 경사가 있는 김기동 고문, 유재만 친구, 최명근 친구의 인사와 안내말씀을 들은후 김복진 고문의 건배제의를 마지막
으로 신춘골프대회를 끝내고 두손에 푸짐한 선물을 갖고 모두 즐겁게 귀가하였습니다.
참석한 모든 친구들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이 하셨고 다음 월례회에도 많은 참석과 성원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또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많은 친구들의 건강과 행운도 빌면서 4월 월례 대회(4/4:금)에 참석해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육사골프회 화이팅 !!
** 버디기부자(8만원) : 정병기(2), 손해진, 김복진, 김일한, 우종익, 이제용, 박기동
| 제87회 육사회골프대회 성적 | ||||
조별 | 성명 | 핸디 | 성적 | 비고 |
1 | 백용균 | 85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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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권영덕 | 89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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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최명근 | 91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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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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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임창근 | 91 | 103 | |
2 | 박기동 | 92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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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박선홍 | 92 | 93 |
|
2 | 양영호 | 92 | 93 |
|
3 | 배상혁 | 92 | 89 | 우승 |
3 | 손두용 | 92 | 115 | 행운 |
3 | 우종익 | 92 | 91 | 장타 |
3 | 이제용 | 92 | 105 |
|
4 | 정병기 | 80 | 77 | 메달 |
4 | 최병훈 | 81 | 85 |
|
4 | 김복진 | 87 | 91 |
|
4 | 김기동 | 88 | 95 | |
5 | 손해진 | 83 | 86 |
|
5 | 고범용 | 88 | 87 |
|
5 | 김복래 | 92 | 87 | 근접 |
5 | 김순종 | 92 | 87 |
|
6 | 김일한 | 81 | 81 |
|
6 | 김상민 | 86 | 88 |
|
6 | 임흥열 | 86 | 87 | |
6 | 유재만 | 90 | 99 |
|
7 | 조대연 | 87 | 94 |
|
7 | 조재환 | 90 | 92 |
|
7 | 천용우 | 90 | 93 |
|
7 | 전태완 | 92 | 107 | |
(우승 배상혁)
조재환 친구는 몇년전 태안CC에서 골프라운딩 해본 경험이 있었지만 월례대회는 처음이라 정말 반가웠네..
박기동 친구는 골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 벌써 버디를 기록하는등 발전 가능성이 보이고.. 반가웠네
김복래,김순종친구는 현직때 자주 라운딩한 경험이 있는 싱굴핸디캡의 수준급 실력파임.. 자네들도 반가웠네
박선홍 친구는 졸업후 처음 본 친구였음.. 정말 반가웠네.
손두용이는 골프치는걸 처음 본 것 같네.. 반가웠고 고마우이.. 다음번엔 행운상 받지말길 바라네 ㅎㅎㅎㅎ
이증락 친구는 하필 차가 퍼져서 오고 싶었지만 올 방법이 없어서리.. 차수리 다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