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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연아 선수.

그대는 더 이상 女王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진정한 女帝입니다.

경기 결과가 나온후 그대가 보여준 의연한 女帝의 모습.

'水急不流月'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리 急流라 할지라도 그속에 있는 '달'의 모습은 전혀

변함이 없는것처럼, 그대는 처음부터 영원한 女帝입니다.

 女帝의 氣品은 감히 누구도 犯할수없는 神性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스물네살의 예쁘고 순진한 小女로 돌아가세요.

가서, 젊음을 즐기고 그동안 하고싶었던 일들 맘껏하며 사세요.

그대가 있어 지난 몇년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P.S : 이노므스키, 개노므스키, 미친노므스키, 나쁜노므스키,

        쥐길노므스키, 쉬발노므스키, 조까라스키, 로스께놈들...........

  • 정수만 2014.02.21 22:20
    속이 쉬원혀다
  • 蘭 峰 2014.02.22 16:04
    김연아에게 / 이해인





    네가 한 번씩

    얼음 위에서

    높이 뛰어오를 적마다

    우리의 꿈도 뛰어올랐지

    온 국민의 희망도 춤을 추었지



    맑고 밝고 고운 네 모습

    보고 나면 다시 보고 싶어

    많은 사람들은

    사진을 들여다보며

    웃음 속에 말하네



    “이 아인 계속 소녀로 남으면 좋겠다

    세월 가도 변치 않는

    희망의 요정으로 남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나비가 되고 새가 되고 꽃이 되는

    그 환상적인 동작 뒤에 가려진

    고독의 땀과 눈물을 잠시 잊고

    우리는 모두 동화의 주인공이 되었지



    그 순간만은 모든 시름을 잊고

    한마음으로 기뻐하며 응원하는

    너의 가족이고 애인이 되었지



    오른손에 낀 묵주 반지 위에서

    보석보다 빛나는 너의 기도를 사랑한다

    영혼의 진주가 된 너의 눈물을 고마워한다



    때로는 얼음처럼 차갑게

    불꽃처럼 뜨겁게

    삶의 지혜를 갈고 닦으면서

    늘 행복하라고

    우리 모두 기도한다



    우리도 일상의 빙판을

    가볍게 뛰어오르는

    희망의 사람이 되자고

    푸른 하늘을 본다, 연아야
  • 이재웅 2014.02.22 22:54

    P.S =  소치 피겨심판 이름인가요?

    심판이름은 익명으로 처리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밝혀도 되나?

  • 뽀식이 2014.02.22 23:51
    영태가!
    몇놈 빠졌어~
    쎄려쥐길노므스키, 발바쥐길노므스키...ㅎㅎ
  • 이재웅 2014.02.23 11:52

    맞아! 9명이었지!

  • sims 2014.02.26 10:57
    다 합쳐서 가이가튼 년노무시키들.
  • 蘭 峰 2014.02.27 10:31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편파 판정이 국제빙상연맹(ISU)에 의해 1년 전부터 치밀하게 사전 계획된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문제를 제기한 인물은 미국의 피겨 전문 칼럼니스트인 제시 헬름스다. 헬름스는 26일(한국 시각) '스캔들, 사기(Fraud), 그리고 피겨스케이팅의 종말(Death)'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김연아가 받아야 했을 금메달을 강탈한 것은 바로 러시아의 '날강도 같은 정치집단'과 러시아의 신예 선수들을 돕기 위해 채점 시스템을 바꾼 ISU의 사전 계획에 의한 것이었다"며 "소치올림픽은 피겨스케이팅이 종말을 고한 때로 역사에 기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헬름스는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피겨스케이팅에서 스캔들과 사기극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지만, 소치에서처럼 터무니없이 표출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지난해 리프니츠카야가 애송이 같은 점프에도 엄청나게 부풀려진 점수를 받을 때부터 이미 '거대한 소치 사기극(grand Sochi fraud)'이 벌어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헬름스는 그 근거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점수를 거론했다. 소트니코바는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쇼트프로그램에선 60점에 못 미치는 59.62점을 받았는데, 이번 올림픽에선 75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또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세계선수권에서는 111.36점이었으나 소치올림픽에선 144.19점을 받았다.

    헬름스는 "소트니코바의 올림픽 쇼트프로그램 연기는 2013년 세계선수권의 완벽한 '복제판(replica)'이었는데 1년 만에 무려 15점 넘게 올랐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1년 전 세계선수권 때 시상대에 선 김연아, 카롤리나 코스트너, 아사다 마오의 기량은 다른 어린 선수들이 당분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견고했다"며 "바로 이 사실이 ISU 심판들이 지난해 12월 그랑프리 파이널 때부터 어린 선수들의 수준 낮은 점프에 기술수행점수(GOE·Grade of Execution)를 몰아주기 시작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헬름스는 "ISU가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지식이 없는 팬들을 속이기 위해 수준 낮은 점프에도 무차별적인 점수를 주며 이 쿠데타를 계획했다"고 덧붙였다.

    헬름스는 또 "북한이 아무리 전 세계에 인민이 천국에 살고 있다고 말해도 수백만 명이 여전히 굶어 죽고 있고, 푸틴과 러시아의 맹목적인 군중이 소트니코바의 연기와 점수에 아무리 환호해도 그것이 금메달이란 가치에는 미칠 수 없다"고 비유했다. 헬름스는 "ISU의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과 연맹 고위 관계자들이 이 음모에 연루된 것은 이미 명백히 드러난 것"이라며 "ISU가 해야 할 일은 진상조사가 아니라 공식 사과문을 내고 판정을 번복하는 것이다"라고 경고하면서 칼럼을 마쳤다.
    <조선일보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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