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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PicsArt_1392679798592.jpg : 촌부의 단상-아침을 열며...아침을 열며...

이른 아침 난로에 장작불을 지피고 차한잔을 하며 TV를 켰더니 온통 사건사고소식이다.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에 또 폭설이 내리고 있다고 한다. 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려 고생을 시키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른 아침부터 이곳 산골도 잔뜩 흐리고 눈발이 펄펄 흩날리고 있다. 예보에도 없던 눈이다. 영동지방과 인접한 곳이라 아마도 대설주의보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아침에 승용차를 가지고 외출을 하려던 계획을 아무래도 바꿔야할 듯하다. 그나저나 나라안팎으로 사고소식이 우리들 마음을 우울하게 한다. 저멀리 이집트에서는 폭탄테러에 여행자들이 희생되고, 경주에서는 리조트 건물붕괴로 대학생 어린 새내기들의 희생을 가져온 참사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희생된 이들의 명복을 비는 마음이다. 오늘 아침은 뒤숭숭한 마음으로 아침을 열었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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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s 2014.02.18 08:55
    맞네 애들이 많이 상했어.
    못나고 탐욕스런 놈들 때문에....
    립써비스하고 뒤에서 소고기 먹겠지
  • 뽀식이 2014.02.18 14:22
    가슴아픈 현실에 어안이 벙벙일세.
    알만한 대기업에서 시공을 했다니 더 분통이 터지는구만. ㄱㅅㄲ들...
  • 솔향기 2014.02.18 14:01

    ??말 그대로 날벼락이다.

    나쁜놈들 샌드위치판넬 아는사람은 다 알듯이

    그건 창고건물에나 사용하는 건자재 아닌가 벼락맞을 놈들

    젊은 꽃들을  채 피지도 못하게 하다니........

    신입생 환영회였다니 얼마나 들떠 있었을까.

    부디 저세상에서 못다한 꿈 이루기를..........

  • 뽀식이 2014.02.18 14:25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해...
    그 어린것들이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못난 어른들의 나쁜 짓거리에 희생양이 되었으니 말일세. 자식가진 부모로서 마음이 아프구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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