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며...이른 아침 난로에 장작불을 지피고 차한잔을 하며 TV를 켰더니 온통 사건사고소식이다.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에 또 폭설이 내리고 있다고 한다. 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려 고생을 시키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른 아침부터 이곳 산골도 잔뜩 흐리고 눈발이 펄펄 흩날리고 있다. 예보에도 없던 눈이다. 영동지방과 인접한 곳이라 아마도 대설주의보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아침에 승용차를 가지고 외출을 하려던 계획을 아무래도 바꿔야할 듯하다. 그나저나 나라안팎으로 사고소식이 우리들 마음을 우울하게 한다. 저멀리 이집트에서는 폭탄테러에 여행자들이 희생되고, 경주에서는 리조트 건물붕괴로 대학생 어린 새내기들의 희생을 가져온 참사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희생된 이들의 명복을 비는 마음이다. 오늘 아침은 뒤숭숭한 마음으로 아침을 열었다.
못나고 탐욕스런 놈들 때문에....
립써비스하고 뒤에서 소고기 먹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