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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4.01.29 21:59

***인생 예찬***

?글의 내용이 좋아서 옮겨봅니다.

 

                    ~~~롱펠로우의 인생예찬 중에서~~~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때가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 없이 울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소리내며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스스로에 만족한 중에도

자신의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있는 날에도

머리로만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그 모습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겁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 sims 2014.01.30 10:28
    오늘을 사는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네.
  • 이재웅 2014.01.30 15:28

    (내용이 좋다기 보단)  마음에 와닿는 , 마치 우리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 듯한 수필일세.

    설 잘지내고 새해(?) 봄세.  건강하고 봉마니 받고.....

  • 蘭 峰 2014.01.30 22:27

    <Longfellow> (1807~1882)의 인생예찬 (人生禮讚)

    100 대 詩 중 하나. (외워 놓면 가끔 써 먹는 시.)
     
    슬픈 曲調(곡조)로 나에게 말하지 말라.
    人生은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잠자는 靈魂(영혼)은 죽은 것이며
    萬物(만물)은 겉모양 그대로가 아니다.
     
    人生은 참되다! 人生은 嚴肅(엄숙)하다!
    더욱이 무덤이 종착역은 아니다.
    우리에겐 靈魂(영혼)이 있고
    우리 위에는 신이 있다.
     
    우리가 추구 하는 것은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다.
    다만 오늘보다 내일이 낫도록 행동할 뿐이다.
     
    藝術(예술)은 길고 歲月(세월)은 덧없다.
    우리의 心臟(심장)은 굳세고 강하다지만,
    끊임없이 무덤을 향하여 장송곡을 울린다.
     
    世上(세상)이라는 넓은 싸움터에서,
    人生의 野營地(야영지)에서,
    말 못하고 쫓기는 짐승이 되지 말고,
    싸우는 英雄(영웅)이 되라!
     
    未來(미래)는 믿지 말라!
    아무리 즐거워도 가버린 過去(과거)는
    가버린 대로 두라!
    그리고 현재에 행동 하라! 우리의 마음속엔
    心臟(심장)이 있고 , 머리 위엔 神(신)이 있다.
     
    偉大(위대)한 사람들의 生涯(생애)는
    말해주느니
    우리도 우리의 삶을 웅장하게 할 수 있고
    時間(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국 남길 수도 있다.
     
    人生의 嚴肅(엄숙)한 大海(대해)를 航行(항행)하다가
    難破(난파) 당해 絶望(절망)한 兄弟(형제)가
    어쩌면 우리의 발자국을 보고
    다시금 勇氣(용기)를 얻으리라.
     
    그러니 일을 하자.
    그 어떤 運命(운명)과도 맞부딪칠 心臟(심장)을 지니고
    자꾸 이룩하고 자꾸 追求(추구)하면서
    노력하며 기다리기를 배우자.

  • 뽀식이 2014.02.01 19:49
    내일을 살아가야하는 우리들에게 교훈이 되는 말일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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