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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옮겨 온 글입니다.

 

This, too, shall pass away............

 

어느날.....

다윗왕이 반지가 하나 갖고 싶었다.

그래서, 반지세공사를 불러 그에게 말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되,

 내가 승리를 거두고 너무 기쁠때에 교만하지 않게 하고,

 내가 절망에 빠지고 시련에 처했을때엔

 용기를 줄수있는 글귀를 넣어라."

"네, 알겠습니다. 폐하."

 

세공사는 그 명령을 받들고 멋진 반지를 만들었다.

반지를 만든후 어떤 글귀를 넣을지 계속 생각했지만,

좀처럼 다윗왕이 말한 두가지 의미를 지닌 좋은 글귀가 떠오르지 않았다.

고민하고 고민해도 마땅히 좋은 글귀가 떠오르지 않아

다위왕의 아들 지혜의 왕 솔로몬을 찾아갔다.

 

"왕자시여,

 기쁠때 교만하지 않게하고,

 절망에 빠졌을때 용기를 줄수있는 글귀를 반지에 새기라고 하시는데

 어떤 글귀를 적으면 좋겠나이까?"

솔로몬이 잠시 생각한 후 말하였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智慧書 '미드라쉬'에 나오는

유대인들이 항상 즐겨있는 구절이다.

나찌 학살시에도 이 구절을 붙잡고 유대인들은 이겨낼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 잘 나간다고 우쭐대고 있습니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너무 괴롭고 슬퍼서 하루도 살기 힘드신가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인생은 항상 돌고 돕니다.

항상 잘되던 사람도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이고,

지금 너무 힘들고 어려워도 반듯이 자기가 꿈꾼 그날이 언젠가 올수 있습니다.

 

  • 뽀식이 2014.01.28 20:24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좋은 말일세. 살다보면 교만에 빠지기도 하고 힘들어 절망에 빠져 온갖 상상을 다 하곤 하는데 이 말을 되새기면 좋을듯 싶네. 책많이 읽은 영택이 덕분에 오늘 한건 건졌네. 고마우이~^^
  • 蘭 峰 2014.01.28 21:47
    이것 또한, 항상 그래 왔드시 지나가고..
    또 다른 무엇이 다가오고...
    그 또한 지나가고..
    지금의 상황이 영원치 않치.
    불변의 진리.
  • 이재웅 2014.01.28 23:33

    참으로 시의적절한 글일세

    최근의 상황뿐아니라 자네 인생을 돌이켜 보면 이보다 더 적절한 글은 없을 듯하이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것을..... 人生事塞翁之馬

  • sims 2014.01.29 10:19
    인샬라. 신의 뜻대로.
  • 이재웅 2014.01.30 15:43

    인샬라!  좋은 말이긴 하지만

    그 신을 믿지지않는 이방인이 쓸때는 "될대로 돼라" "배 째라" 로 해석될 수 있다네  친구!!

  • 蘭 峰 2014.01.29 12:41
    이글을 우리는 너무도 잘알지만 사실은 잊고살아 가고있읍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는 뜻에서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일화입니다.
    그는 모스크바 광장에서 한 소경걸인을 발견했습니다.
    한겨울인데도 걸인은 얇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광장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벌벌 떨다가
    사람들의 발소리가 나면
    “한 푼 줍쇼, 얼어 죽게 생겼습니다!”
    하면서 구걸을 했습니다.

    그러나 푸슈킨만은 줄곧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역시 가난한 형편이라 그대에게 줄 돈은 없소.
    대신 글씨 몇 자를 써서 주겠소.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없이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 지나가는 것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1799년 6월 6일~1837년 2월 10일) 러시아의 위대한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38세에 결투로 사라지다.
  • 수희짱 2014.01.29 18:39

    너무빠ㄹ리해달하지마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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