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촌부의 단상

20140122_114506.jpg : 촌부의 단상-심한 일교차...20140122_114419.jpg : 촌부의 단상-심한 일교차...20140122_114449.jpg : 촌부의 단상-심한 일교차...20140122_124953.jpg : 촌부의 단상-심한 일교차...심한 일교차...

하루사이에도 일교차가 엄청나게 심하다. 아침은 겨울인데 한낮은 마치 봄처럼 따뜻한 하루였다. 영하 21도와 영상 3도... 어제는 근래에 보기 드물게 기온이 영하와 영상을 넘나들었다. 이런 날씨의 변화가 재미있게 생각된다. 추워도 걱정 따뜻해도 이상하다고 여기는 촌부의 마음이 간사스러운 것일까? 그래도 이 겨울날 이만큼 따뜻함이 어딘가 싶다. 이렇듯 자연의 위치는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오묘함이고 신기함이라고 여겨진다. 그래서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렇구나 해야하고 그러려니 해야 하는 것인가 보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 영하 13도인데 낮부터는 풀려 당분간 큰 추위가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 이런 기상예보를 접하는 촌부의 마음은 왠지 따뜻해지는 듯하고 훈훈해지는 느낌이다.
Atachment
첨부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