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 교육을 다녀오다.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업인 실용교육을 다녀왔다. 이제는 그저 경험에 의한 농사보다는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통한 농업의 기술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촌부야 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거의 없는지라 교육을 통한 습득을 목적으로 나갔지만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부님들의 열의는 참으로 대단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교육이었다. 불과 몇시간을 통해 얼마나 배울까 싶었지만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을 느끼고 왔다. 농사에 임하는 농부님들의 진지한 자세나 뜨거운 열의를 보고 느끼고 공유할 수가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기에 결코 우리의 농업은 바닥이 아니라 앞으로 좋은 결실을 거두는 밝은 미래가 펼쳐지는 농업이 되리라는 믿음이 보여지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