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산다는 것은...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절대 혼자가 아니다. 어머니의 뱃속을 거쳐 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가족의 한구성원이 되어 함께 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상의 온갖 것에 엮이며 살아간다. 마치 실타래처럼 얽히고설켜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결국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목소리만 크게 내면서 살아도 되는 것만은 아닐진데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나는 옳다 너는 그르다" 라고 모두가 큰소리를 질러댄다면 이 세상은 아귀다툼으로 얼룩질 것이다. 요즘 어느 드라마에서 가훈으로 등장하는 "입장바꿔 생각하자."라는 말이 새삼 생각난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맹자에 나오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인데 쉬운듯 하면서도 실천이 쉬운 것이 아닌 듯하다. 행동으로 옮기거나 말을 내뱉기전에 아주 잠시만 생각하면 좋을텐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하기사 나역시도 알면서 실천을 못하고 있으니 원...
어떻게 사는 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르게 산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농촌일기에서 면온서원으로 업종변경하시나.
이 나이의 사람은 누구나 자기 철학이 넘쳐.
남 생각 별로야 내 생각이 먼저지.
바른생활? 그시간에 영어공부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