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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바람결에 꽃잎이 내 뺨에 살포시 뽀뽀를 하고 휘익 지나가는 4월의
따스한 봄날 오후.

잠시 꽃바람에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길라면 저도 모르게 스르르..
잠결에 한마디 들려드리면 우리가 A회사에 있든 B 회사에 있든
요산회나 육사회에 나가고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오든지 간에..

그대가 있는 어느 곳이라도 그대가 주인이 된다면 그대가 있는
그곳은 모두 진실한 깨달음의 경지가 된다..

수처작주-隨 處  作  主-  입처개진 -立 處 皆 眞-
 한가한 봄날 주말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꿈꾸며...
  • sims 2009.04.16 08:19
    부처가 멀리만 있지는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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