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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20131220_074504.jpg : 촌부의 단상-자고나면 하얀 세상...20131220_073327.jpg : 촌부의 단상-자고나면 하얀 세상...자고나면 하얀세상...

은백의 아침을 맞는다.
하늘에서 간밤에 또 하얗게 눈을 내려 놓은 것이다. 전날밤에도 내렸고 어제 낮에도 눈보라를 몰아치며 잔뜩 내려 놓더니 지금도 하염없이 내리고 있다. 올테면 와라!

수은주도 요동을 친다.
어제는 영하 5도, 오늘은 영하 13도... 하룻사이에 10여도 오르락 내리락이다.
어제와 오늘은 거센 바람까지 합세하여 더 추운 느낌이다. 체감온도는 아마도 영하 20도는 되지않을까 싶다.
Atachment
첨부 '2'
  • mute 2013.12.20 16:23
    눈이 보기엔 포근하다. 옛날 케시미어 솜이불 같이.
    뽀시가 좀있그라 봄이 조매치 오고있다 아이가.
  • 뽀식이 2013.12.20 17:17
    친구야! 고맙데이~^^
    이제 제대로 된 겨울 시작인걸...ㅎㅎ
    올해도 눈이 많이 내리고 추울거라는군.
    국방부 시계는 간다는 말처럼 봉평의 시계도 잘 돌아간다네...ㅎㅎ
  • 김상직 2013.12.20 23:37

    눈이오면 또 쓸어야지

    뽀식아 넘어지면 허리다쳐?

  • 뽀식이 2013.12.21 13:11
    친구야! 고맙다~^^
    괜찮아~ 어언 촌부 경력 14년차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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