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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흔히들 돈 많고도 쌕시한  아내나 아니면  맘씨가 후덕한 마누라를 얻어
알콩달콩 사는 사람을 보고 그 놈은 참 처복도 많지하며,

아들딸 녀석들이 부모 속 안썩이고 원하는 학교에 떡하니 붙거나,
졸업후 잘 나가는 회사에 입사하여 부모네들에게
효도여행권이라도 한방 쏘아주면 남들은 말하길 그놈은
참 자식복도 많지 하며,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뜨리고 사업장이 번창하여
서울이며 지방이며 중국이며 미국에 까지 확장하여
더불어 재산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면 그놈참 재복도 많지하는데,

도대체 그 복이란 놈은 어디에서 굴러오는 것인가?

하늘에서 떨어지나  땅에서 솟나,
아님, 초가지붕에서 호박이 떨어지듯  굴러내리나.

어느 선사가 말하길
그 놈의 복은 복을 열심히 짓는자만이
받을수 있고 또한 누릴수 있다 하였습니다.

복을 짓지 않고 받기만 하려는 것은  마치 씨앗을
심지않고 열매만을 따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 복을 짓는 곳이 바로 복전(복밭)입니다.


서울에 첫눈 오는 날 혼자 되뇌어 봅니다.





  • 방장 2008.11.20 16:43

    가장 가까운 복전(복밭)이 어디 있나요?!

    지번이라도 나오면 네비게이션으로 가 볼텐데.....

    박사님의 복론(?)에 대하여 공감하며 주소 찾아 가볼까나?!

  • 행복창조 2008.11.22 19:10
    세상사 인생사 자업자득이지.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은 철칙이고 진리.
    사필귀정...
    기풍이의 노력해서 무언가 얻으라는 글에 전적인 박수를 보내네
  • sims 2008.11.27 00:33
      김박사! 성철 큰스님께서 그러셨지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자네가 說하는 복은 일반복이 아니고 참복일꺼야.  무식한 세상에 자네같이 큰 마음을 갖고 사는 이 - 놈이 어디 있겠나/  주디로 따라는 하더만.. / 리필도 힘있는 거시기 한 놈들꺼에만 다는,  졸복들이 큰소리리 치는 세상이니까 /  김박사 마선생은 언제 또 나오시나? 함 불러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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