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의 절정...12월 16일,
어느새 한달의 중턱 고개를 넘어섰고
2013년 한해도 아쉽게 서서히 저물어 간다.
오늘도 여전히 무척 추운 아침을 맞는다.
영하 20도... 이번 추위의 절정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엄청 매서운 추위다.
하지만 오늘을 정점으로 이번 한파도 서서히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몸은 움추려지고 마음도 차가워지는 듯 하였는데 조금이라도 누그러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그래도 집안에는 꽃이 핀다. 밖에는 눈꽃이 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