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가위 명절을 차분한 마음으로 조용히 지냈다.
마음의 여유를 찾기가 너무나 힘들었다고나 할까?
친구들의 한가위 안부 메세지에 제대로 답장도 못하고...
지금껏 명절을 이렇게 지내 본 기억이 없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산골의 집에서 지내며 많은 생각을 해 본 나흘간의 휴일...
산으로
시냇가로
텃밭에서
펜션정원에서
내 마음을 나도 모를 정도로 내 육신을 가혹하게 혹사하였다.
마음은 차가운데
내리쬐는 가을햇볕은 왜 그리도 뜨거운지...???
얼굴엔 땀방울이 안경을 타고 줄줄 흐르고
온 몸엔 마치 목욕을 한듯한 땀범벅이지만
그래도
쉼없이 작은 손발과 몸뚱아리를 움직였고
가을햇볕에 그을린 얼굴이 새까맣게 되는 줄도 모르고...
가끔 나뭇그늘에서
담배한대 피워물고 앉아 스쳐가는 바람을 맞으니
어찌나 시원한지 마음마저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겨우 집에 들어와
마루바닥에 벌렁 들어 누우니
내겐 지금
이 시간
이 모습
이 공간보다
더 이상의 편안함은 없으리라 여겨진다!!!
P.S: 친구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하며
이 가을 풍성함과 풍요로움이 가득가득하시기를 기원해본다!!!
지난 연휴동안 촌부 뽀식이네 모습들...







마음의 여유를 찾기가 너무나 힘들었다고나 할까?
친구들의 한가위 안부 메세지에 제대로 답장도 못하고...
지금껏 명절을 이렇게 지내 본 기억이 없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산골의 집에서 지내며 많은 생각을 해 본 나흘간의 휴일...
산으로
시냇가로
텃밭에서
펜션정원에서
내 마음을 나도 모를 정도로 내 육신을 가혹하게 혹사하였다.
마음은 차가운데
내리쬐는 가을햇볕은 왜 그리도 뜨거운지...???
얼굴엔 땀방울이 안경을 타고 줄줄 흐르고
온 몸엔 마치 목욕을 한듯한 땀범벅이지만
그래도
쉼없이 작은 손발과 몸뚱아리를 움직였고
가을햇볕에 그을린 얼굴이 새까맣게 되는 줄도 모르고...
가끔 나뭇그늘에서
담배한대 피워물고 앉아 스쳐가는 바람을 맞으니
어찌나 시원한지 마음마저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겨우 집에 들어와
마루바닥에 벌렁 들어 누우니
내겐 지금
이 시간
이 모습
이 공간보다
더 이상의 편안함은 없으리라 여겨진다!!!
P.S: 친구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하며
이 가을 풍성함과 풍요로움이 가득가득하시기를 기원해본다!!!
지난 연휴동안 촌부 뽀식이네 모습들...







현장은 치열한 삶의 터전이지만 보는 나는 더없는 낙원일세!
적당히 섞어 살면 얼매나 좋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