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끝나가고 있네요.
해마다 이맘때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느라 분주해집니다. 아울러 송년회행사가 한창이지요.
송년관련 인사말에 "癸巳년이 저물고 甲午년이 밝아오네" 이 빠지지 않지요.
10개의 天干과 12개의 地支로 구성된 60甲子의 干支로 그해를 표현하는데 어느덧 익숙해졌지요.
그러면 최초의 갑자년은 언제일까?
물론 여러가지 설이있겠지만, 환인의 아들 환웅(거발한) 께서 하늘에서 내려와 배달국을 세운해가 최초의 갑자년이래요.
그로부터 26갑자가흐른 1564년후(즉 배달1565년) 戊辰년에 단군왕검께서 조선을 건국하셨대요.
여하튼 동아시아의 여타국가의 건국이나 황제(왕)의 즉위년에 사용하는 연호와는 별도로 干支로 그해를 표현해왔지요.
그러므로 올해(=오늘해=오는해x)는 99번째 癸巳年, 배달 5910년,단기4346년,서기2013년이고,
우리학교 개교를 기준으로하는 德紀로는 104년 이지요.
******* 연도표
간지 배달 단기 서기 덕기
최초 甲子 1
27번째 戊辰 1565 1
65번째 辛酉 3898 2334 1
97번째 庚戌 5807 4243 1910 1
99번째 癸巳 5910 4346 2013 104 (올해)
甲午 5911 4347 2014 105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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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갑오년에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