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008.06.26 23:51

이별준비

친구들이여!!늦은밤 저멀리 원주에서 글 한번 띄어보네..난 요즘 이별준비를 하고 있다네..ds64에 가입시켜주고 없는돈에 회비꼬박꼬박내어주셔 정회원이 되게 하여주신 어머니. 내 오십평생을  옆에서 지켜봐 오섰었는데 이제는 힘이드신모양이네.. 내곁을 떠나려 하시네..조금더 사셔서 손자흰까운 입은 모습보셨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가시려 하네..이렇게 떠나시려하실줄 알았으면 좀더 잘해 드렸을텐데..늦은밤..가슴속으로 울면서 외쳐보네..어머니...어머니..부디가시더라도 편히 가세요..친구들아 아직 어르신이 건강하게 살아 계시다면 잘해드려라..두고두고 후회하지말고...
  • 여니 2008.06.27 11:38

    종익이 이제사 철이 드나보네..
    못해 드린 것이 후회가 많이 되겠지만
    맘 굳건히 먹고
    어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이나마 편하게 해 드리게나...
    자네의 짧은 글을 읽으면서 어느새 눈가에 물이 고이는구나...
                                                           emoticon

  • 행복창조 2008.06.27 12:37

    어머니...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호소력있고 소중한 존재!

    신의 표상이 어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가슴으로 읽고, 친구 어머니의 여생이 보다 평안하시길 빌어...

  • 와룡선생 2008.06.27 16:49

    어머니...!!

     

    누구나 그 이름을 접하면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 마음이 솟는 참 좋은 이름!

     

    아마도 우리가 평생을 살아 가면서 가장 많이

    불렀고 부르게 될 그 이름!

    어머니...!!

    설령 부를 일은 없더라도 가슴 속엔 언제나 간직하고

    살아 갈 그 이름!

    어머니...!!

    자식들 위해 일평생 헌신과 희생으로 살아오신 그 숭고한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친구여!  힘 내시게...!!!

  • sims 2008.06.28 00:00
     어머니와 같이 지내는 내 입장에서 보니 안타깝다  여느인생이 어머니같으실까  내 주변엔 효자들이 많이 보여 마음을 푸근하게 해 주었는데  오전 통화에 목소리는 좋더라만 .......
  • 뽀식이 2008.07.01 07:19
      친구!
     안타까운 마음이네 그려~
     자네의 효심어린 마음 어머님께서 아실터,
     힘내시고 어머님 편안히 모시기를 바라는 마음일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