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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해질녘에 우연히 카메라를 뒷산으로 향하다보니

먼 하늘에 달의 모습이 렌즈를 통해 들어왔다.

서산에 해가 늬엇늬엇 넘어 갈 무렵인데

성급한 달이 먼저 하얗게 떠 올라 있었다.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었다.
해마다 장마철에는
크고 작은 물난리 소식이 메스컴에 오르내린다.
도시에서야 교통문제외는 별다른 지장이 없을지 모르지만
산골이나 농촌에서는 한번 피해를 보면 한해를 망치는 것이라
신경이 곤두서곤 한다.
올여름의 장마에는 비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우리친구들도 지루한 장마철에 
건강관리, 안전운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주말 저녁무렵(2008. 6. 15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소재 뽀식이네     



















Atachment
첨부 '10'
  • 웃음(한봉수) 2008.06.19 09:11
    해뜨기 전과 질때의 아름다움은 장관이지.. 달과 함께 흐르고 ㅡㅡ  석양도 한번 보여주게나....
  • 여니 2008.06.19 11:34

    봉평 산골에 녹음이 짙게 뒤덮었구만..
    이렇게 보이는 모든 자연이 아름다움 그 자체이니
    촌부의 마음은 늘 평화로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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