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서 불어오는 먼지바람도 비껴간 날.
미사리의 푸르른 잔디밭을 가득메운 300여 우리 DS FAMILY.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뿌뜻합니다.
자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가 DS의 FAMILY 인것을..
여름의 첫날을 여는 6월1일, 일요일. 미사리 산업은행 연수원
잔디밭에서 함께 뒹굴며, 달리며, 소리치며 다함께 가슴을 연
우리의 화합잔치
두돌을 맞이한 우리의 운동회
새삼 DS가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따뜻하고 열정과 사랑으로
충만한 우리의 친구들
나이 오십이 지난 지금도 우리의 시계는
언제나 30여년이 지난 1975년도의
을지로 6가 교정에서 멈춤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의 모임을 이렇게 까지 성대하게
자랑스럽게 준비하고 마련하여 주신
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맡아 하기 귀찮고 ,
부담하기 어렵고 머뭇머뭇거릴 수 밖에 없는
시간과 비용을 우리의 DS를 위하여
기꺼이 헌신하고 봉사하여 주신
우리의 님들에게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우리의 DS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의 DS FAMILY 서로 사랑할 것입니다.
저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 이름 DS
DS는 정녕 당신의 사람입니다.
우리 김기풍박사와 같은 마음들이 전염되어 학창시절보다 더한 자긍심이 생기는 아침 입니다.
많은 세월속에 딱 3년의 인연이 이렇게 많은 세월을 즐겁게 합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