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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덕수64 동기들을 위해서 영상을 제작했으니..

기공체조를 익히시고
틈틈히 체조를 하시면서 건강을 유지하세요...




화타 오금희 라는 기공체조는
성으로 유명한 화타선생이 정리하신 기공체조로써
약 18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체조입니다

오금희는 의성(醫聖) 화타가 창시한 기공의 원류로써
자연에 묻혀 유유히 살아가는 다섯 동물,
즉 호랑이, 곰, 원숭이, 사슴, 새(虎, 熊, 猿, 鹿, 鳥)의
운동 형태와 특징을 인체 생리에 절묘하게 부합시켜 만든
도인술이다.

후세 기공, 무술의 원류이자 기본 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뜻에서
화타가 인체 생리에 의술의 이치를 결합시켜 창시한 것으로,
자연 호흡법으로써 의식적으로 호흡을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니라
동작 자체 하나 하나가 호흡을 이끌어 준다.

또 절묘한 신체 동작과 호흡의 연결은
도가적인 무심한 경지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오금희는 몸을 강하게 해주며 질병을 막아주고,
근원적으로 치료 해주는 도인술이다.

이것을 오행에 따라 분류하자면
'木-熊-간, 火-鳥-심장, 土-猿-비장,
金-虎-폐, 水-鹿-신장'으로 설명된다.

화면에서 보시는 체조는
이 전체 동작중 처음 예비공 5개동작입니다.

1. 녹참원조 (鹿站遠眺) : 사슴이 서서 멀리 바라보다)

     왼발을 어깨넓이로 벌리며 팔을 벌렸다 모으고 
     다시 아래로 내린후 편안히 멀리 바라보며 선다

2. 웅부신요 (熊俯身腰) : 곰이 허리를 구부리다) 

     시선을 앞을보며 꼬리뼈에 의식을 두고 천천히 구부린다 
     이때 팔을 편안히 이완시켜 떨군다

3. 백원헌과 (白猿獻果) : 원숭이가 과일을 바치다)

     손등을 마주한뒤 다리를 접어 상체를 둥글게 구부리며 
     손을 뒤로 뻗어 엉덩이에 닿게 한다 
     그 뒤 발바닥으로 바닥을 밀며 일어나고 다시 앉으며 
     양손을 앞으로 뻗어 과일을 바치는 형상을 취한다

4. 조전쌍시 (鳥展雙翅) : 새가 두 날개를 펼친다)

     일어나면서 양팔을 위로 올리고 다시 양옆으로 펼쳐 
     마치 새가 양 날개를 펴듯이 펼친다

5. 호송견배 (虎肩背) : 호랑이가 어깨와 등을 풀다)

     양팔을 돌려 앞으로 올리며 모았다 다시 내리며 
     어깨를 둥글게 돌린후 위로 뻗어올렸다가 다시 내린다.

  • 한봉수 2008.05.20 09:56
    난 여자 이름인줄 알았는데 훌륭한 체조 이름이네.. 틈틈히 따라하면 좋겠네... 사무실에서도 가끔.. 철수도 열심히 수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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