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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년에  같이 참석 하고 나서  주변에  우찌 자랑을 하던지  내 가  옆에서 봐도 귀엽더구만  올해도 누굴 데리고 갈지 고민할 정도니 원
이제 같이 늙어감에 또하나의  즐거움을  준거같아  오랜만에 흐뭇함을  느낀다   친구들아  어서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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