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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5월도 중순에 가까운 요즘, 
아직도 아침에는 서리가 하얗게 내리는 강원도 산골이다.

그러나 지역의 나름대로의 계절은 어김없이 오게 마련인가보다.
이제서야 봄꽃들이 사방에 피어 봄임을 실감케한다.
사진촬영 실력은 미천하나마 열심히 찍어 블로그에 올리곤한다.

우리친구들중에 실력있는 많은 촬영전문가(그들을 찍사라 부르지?)들이 있다.
그들을 따라 잡으려면 아마도 도시락을 짊어지고 뛰어야겠지?

그 유명한 찍사들은 누구인가?
방장과 함께 요즘은 후진에게 물려준 조ㅂㅅ찍사, 요즘도 왕성한 임ㅊㄱ찍사,
근자에 우리사이트를 주름잡는 조ㄷㅇ찍사, 혜성같이 나타난 프로급 김ㅊㅅ찍사!

아~ 이 촌넘은 언제나 이들의 틈에 합류하게 되려나?
그래도 무작정 해보는거지 뭐~!

그럼 촌부 뽀식이가 사랑하는 꽃들 구경하시려우!

촬영 2008년 5월5일 오래된 Canon Power Shot A80
 


 조팝나무

 배꽃

 할미꽃(요즘 흔히 보기가 드물지?)

 개복숭아

 둥글레종류(?)

 알록제비꽃

 알록제비꽃(오묘하지?)

 제비꽃

 제비꽃

 꽃잔듸

 비비추 잎(꽃은 여름에)

 홑잎나무(일명 화살나무)

 금낭화(이 얼마나 멋진가?)

 금낭화

 금낭화

 벌깨덩쿨(작지만 가만히 보면 쥑이지?)

 병꽃

 팥배나무꽃

 꽃잔듸

 노란무늬붓꽃

 수수꽃다리(일명 산라일락)

 수수꽃다리(라일락의 원조)

Atachment
첨부 '24'
  • 안효직 2008.05.09 09:43
    야생화가 많기두 하네....
    뽀시가!!!!
    담주말 마나님과 두손 꼬옥 잡고
    황매산 가는거 잊지말구....
  • 한봉수 2008.05.09 10:02

    나도 전원에서 살지만 이렇게 야생화 이름을 일일이 알지 못하는데.. 대단하네.. 공부도 많이 하고.. 난 울집 마당 꽃 이름도
    헷갈려서.. 명찰을 붙이든지... 하여튼 잘 봤다..

  • 여니 2008.05.12 14:56
    촌장님 별 말씀을 다 하시네..
    얇팍한 실력을 크게 봐 주니 몸 둘바 모르겠구만..
    봉수 말대로 꽃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눌러 대는 것은 실력도 못되지...
    촌장님이야말로 그때 그때 시간 맞추어 사진에 담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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