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냄새 피우는 더위가 성큼 다가오는 군요.
아이비리그 입성의 꿈을 안고 생면부지, 아는 놈 한놈 없는
곳으로 무식하리 만큼 용감하게 비행기를 태우고 떠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 보이는 군요.
이번에 제 아들녀석이 아이비리그에 입성한 것은
우리 동기들 특히 요산회 친구들의 성원이 컸었다고
저는 고마와 하고 있습죠.
2년전 아들놈하고 마누라님하고 한국에 잠깐 나왔을때
요산회 산행을 함께 하였는데 난 아들녀석에게 자랑을 했거든요.
오늘 만난 아저씨들이 아빠가 30년전 지금의 네나이때 만난 칭구들이라고
이담에 너도 크면 아빠처럼 몇십년간 함께할 고등학교 칭구들 많이 맹그라고
녀석에게 힘주었던 그해 여름이 생각나네요.
그때 한 친구가 우리 녀석에게 아이스깨끼를 하나 사주었는데 녀석이 지금도
아빠한테 말하더군요, 그때 아빠칭구들이랑 산에 갈때 먹었던 아이스깨끼
정말 달고 시원하였다고요.
동기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김 기 풍 드림
아이비리그 입성의 꿈을 안고 생면부지, 아는 놈 한놈 없는
곳으로 무식하리 만큼 용감하게 비행기를 태우고 떠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 보이는 군요.
이번에 제 아들녀석이 아이비리그에 입성한 것은
우리 동기들 특히 요산회 친구들의 성원이 컸었다고
저는 고마와 하고 있습죠.
2년전 아들놈하고 마누라님하고 한국에 잠깐 나왔을때
요산회 산행을 함께 하였는데 난 아들녀석에게 자랑을 했거든요.
오늘 만난 아저씨들이 아빠가 30년전 지금의 네나이때 만난 칭구들이라고
이담에 너도 크면 아빠처럼 몇십년간 함께할 고등학교 칭구들 많이 맹그라고
녀석에게 힘주었던 그해 여름이 생각나네요.
그때 한 친구가 우리 녀석에게 아이스깨끼를 하나 사주었는데 녀석이 지금도
아빠한테 말하더군요, 그때 아빠칭구들이랑 산에 갈때 먹었던 아이스깨끼
정말 달고 시원하였다고요.
동기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김 기 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