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얼음을 보셨는지요?
주말에 집주변 시냇물을 따라 대청소를 하였다.
얼었던 얼음이 녹으니 겨우내 손님들이 던졌거나 바람에 날려간 비닐봉투, 과자봉지
담배꽁초...등등 쓰레기들이 어찌나 눈에 거슬려서...
자연에 살면서 자연을 아끼자 말로만 하는 촌부가 아니랍니다.
몸소 자연아낌, 자연사랑을 실천하려고 한답니다.
지난번 내린 비에 따스한 봄볕에 얼음이 다 녹았겠다 싶었는데 그늘진 몇군데에는
아직 얼음이 남아 있었다.
웬지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혼자 보기가 그래서 몇 컷 찍어서 올립니다.
친구들아!
따스한 봄날 오후,
잠시나마 뽀식이네 시냇가에 덜 녹은 4월의 얼음보며 나름함을 잊으시기를... 
4월의 얼음이 무척 시원하게 느껴지는 봄날 오후에...
보아하니 촌에 사는 부자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