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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산골촌넘 뽀식이 이제 봄도 되고하니 야생화 이야기를 해볼꺼나!

이른봄 산에 오르다보면 깨나 많이 보이는 꽃이 오늘 올리는
"처녀치마꽃"이다. 이름또한 특이하지?
우리조상님들께서는 야생화의 이름을 참 예쁘게도 해학적으로
명명했는지 모른다. 듣기만해도 재미있는 이름들이 많다.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몇가지 예를 들면,
개불알꽃, 며느리밑씻개, 너도바람꽃, 애기똥풀, 메발톱꽃...등등
실물은 차츰 소개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처녀치마"나 잡으러 가세나! 



※ 참조  Naver백과사전에 의하면,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산지의 그늘 습기 많은 곳에서 자란다. 높이 17~30cm 정도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곧다. 잎은 무더기로 나와서 꽃방석같이 퍼지고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녹색으로 윤기가 있다.
꽃줄기는 4월에 잎 중앙에서 나오고 길이 10∼15cm이지만
꽃이 진 후에는 60cm 내외로 자라고 3∼10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은 4~5월에 피며 지름 2cm 내외이고 연한 홍색에서 자록색으로 변하며,
열매가 성숙할 때까지 남아 있다.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6개이다.
 암술머리에 3개의 돌기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 8월에 익으며
화피갈래조각으로 싸여 있고 3개의 능선이 있으며 포 사이로 터진다.

처녀치마란 잎이 땅바닥에 사방으로 둥글게 퍼져 있는 모습이
옛날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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