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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우리정도의 나이 사람들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때 

폼으로라도 외출시에 책을 들고 다닐 때가 있었다.

비록 읽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책을 가까이 하는

마음이라 할 수가 있었고 늘 책을 가까이 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책을 읽게 마련이었다.

 
요즘은 그런 모습을 보기가 흔하지않은 세상이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그런 세상이라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책이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결국은

읽어야한다는 것은 변함없음이다.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자기 스스로 진취적인 삶을 

위함이다. 책을 보고나면 누구나 새로움을 느낀다.

 
예로부터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했다.

문명의 발달로 인한 인터넷의 위력이 대단하다.

우리생활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 요즘은 누구나

모든 정보를 인터넷으로 접한다.


그러나 나의 견해는 조금 다르다.

책은 책으로서의 의미에 맞게 생각해야한다고...

한페이지 두페이지 읽으며 줄거리나 교훈이 머리에

남아 오래오래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 책을 통하여 배울점이나 그로 인한 응용력도 

기를수가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사실 나는 책을 살때 서점에서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며 책을 고르는데 요즘은 나역시 인터넷을 통하여

책을 구매하곤 한다. 편리성도 있고 시간도 절약되고

하지만 서점에서 사는 즐거움이 없어져서 아쉽다.

 

몇권의 책을 구입했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나도 어쩔수가 없이 문명에 길들여지나보다 ^*^

사실 산골로 삶터를 옮기고 부터는 도시에 있을 때의

책읽는 습관이 많이 퇴색되긴 하였다. 

그러나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라 생각하며 다시 실천하고자 다짐해본다.



★책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올리다가 30여년전 동대문시절에 

  에리히 프롬의 책을 사봤던 기억이 세삼 생각나서 빛바랜 

  책사진으로 올려본다.


☆사진 더보기: 산골촌부 블로그   
http://blog.naver.com/cgyslee
★촌부네 펜션: 앤하우스 홈페이지 http://www.annehouse.net


  • 조대연 2008.03.23 13:50
    바쁘게 돌아가는 도회지에서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은 있어도 책 읽을 시간은 좀처럼 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골 촌부는 마음이 넉넉한 산골에 사니 책 읽을 여유가 많겠지요... 부럽습니다... 2008/03/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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