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촌부의 단상

산골의 겨울정취


처마끝에 고드름

주렁주렁 영글고

마당한켠 쌓인 눈

햇살에 구멍 숭숭

철잃은 마른꽃

눈과 어우러져

쓸쓸하게 서있네

 

차디찬 엄동설한

꿋꿋함 어엿함

돗보이는 푸르런

저 소나무

메달린 솔방울

정겨움을 더하네

 

따사로운 햇살과

한적함이 맴도는

산골의 겨울정취

풍경은 한폭의 그림

자연의 모습에 

흠뻑 젖어본다.

※p.s 
우리 친구들 모두 설 연휴는 잘 쉬셨는지?
서울과 산골을 왔다리갔다리하는 촌부는 나름대로 
정신없이 지내지요.
그나마 우리친구들의 소식을 접할 수가 있는 사이트가
있어 많은 위안이 되는구려.
이 친구 저 친구들 전화나 만남은 없더라도 여기에 오면
마음이 흐믓하더이다. 
언제나 우리친구들께 좋은 일만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꾸벅~ ^^*
촌부 뽀식이가 
         
☆촌부 블로그   
http://blog.naver.com/cgyslee
★촌부 홈페이지 http://www.annehouse.net


  • 2008.03.19 22:24
    마루에 쌓인 눈이 명주이불같어 포근한 시골 안방.... 2008/02/14 23:46
  • 뽀식이 2008.03.19 22:24
    심군! 저 눈위에 벌러덩 누워보고 싶지않은가? 오늘도 아침부터 눈이 내리네그려^^* 2008/02/15 09: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