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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PicsArt_1375024277604.jpg : 촌부의 단상-식물을 관찰하다보니...PicsArt_1375024075202.jpg : 촌부의 단상-식물을 관찰하다보니...PicsArt_1374355789362.jpg : 촌부의 단상-식물을 관찰하다보니...식물을 관찰하다 보니...

식물들도 자기 나름대로의 자라는 방식이 있고 번식을 위한 특별한 방법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어린 싹이 자라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고 씨앗을 맺고 다시 싹이 트는 일련의 과정을 관찰하다보면 오묘하고 신기하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식물마다 같은 모양, 같은 형태의 꽃이나 열매 그리고 씨앗은 하나도 없다. 오로지 그 식물만이 가진 하나뿐인 모습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꽃모양이 화려한 것도 있고 수수한 것도 있고, 향기가 좋은 것도 있고 냄새가 고약한 것도 있다. 나름대로 스스로를 뽑내거나 보호하려는 것이리라. 또한 번식을 위한 방법도 다양하다. 꽃씨가 터져 사방으로 퍼지거나 홀씨로 바람에 날려 멀리 가기도 하고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옷에 묻어 멀리 번식을 위한 길을 떠나기도 한다. 또한 뿌리를 뻗어가며 식구를 늘리기도 하고 새들이나 동물의 먹이가 되어 씨앗이 배설물을 통해 번식이 되기도 한다.
이 모두가 자연의 신비한 조화로움이라고 생각된다.

사진1.동자꽃의 아픔...
사진2.흰색가지가 열렸는데...
사진3.이름 모르는 선인장꽃...

강원도 평창 앤하우스에서 뽀식이 이용식
www.annehouse.net
010-322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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