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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3.07.20 21:40

5년전 오늘

어제 딸래미한테 전화가 왔네..

오빠랑 이번에 맞아들인 새언니랑

오늘 할머니산소에 간다고..

왜냐고 물었지..아직결혼도 안하고

남자친구도 없는데.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5년전 오늘이 내 어머니 돌아가신날 이라는구먼...

난 음력으로 내 생일날 돌아가셔서 자식된 도리로

그동안 생일을 안챙기고 앞으로도 안 챙기면 되려니 했는데..

자식들이 산소에 갔다왔네..

요산회친구들아 미안하구나..

일요일새벽에 어머니 산소에 갔다와야 쓰것다...

이젠 자식들 한테 배우며 남은인생사네

 

 

 

 

 

 

 

 

대한민국에서도 무지하게 먼 강원도 원주 막걸리애주가가...

  • sims 2013.07.20 22:25
    먼소린가 생일과 기일이 겹쳐 생일을 챙기지 않는단 얘겨?
    나는 내 도리를 다하고 자식들은 자기들 도리를 하는거지.
    자식농사는 잘 지었네. 다 너보구 배운거야. 글 몇자 알면 뭐하냐 사람사는 도리가 먼저지. 죽을때가 됐는지 못된 귀신들만 보다 네 자식얘기 보니 좀더 살아두 되겄다.
  • 솔향기 2013.07.22 17:45

    ?종익이, 그대는 정말 아들도 그렇고 딸내미도 그렇고

    말 그대로 靑出於藍이다.

    말뜻을 알기나 할런지 모르겠지만....☞☜

    부럽다. 자식농사 잘 지었다.

    진짜 학창시절 우종익이와는 전혀 다르다. 

    젠장, 나도 그리 될수 있을런지.... ㅠ.ㅠ

    종익이는  孝子였나 보다. 평소 자식들이 보고 배웠을테니

    그리 기특한 행동을 따라하는 것이겠지.

    어쨌거나, 이제 종익이만 철들면 되겠구나.

    참고로, 어제 원도봉산은 너무 조용했다.

    종익이도 않오고 유수희도 않오고...^0^

     

    비는 내리고, 종익이 덕분에 부모님 생각도 나고....

    어려서 不孝했던 생각에 늘 마음에서 떠나지않는

    글귀하나 적어본다.

    "樹慾靜而  風不止   子慾孝(養)而  親不待"

    벗님네들 父母님 살아 生前에 孝道란 다하소.

    돌아가신뒤 後悔말고.

    이미, 天涯孤兒가 되어버린

    영태기와  sims는 항상 반성하며 살자.

     

     

     

     

  • 김영태 2013.07.23 09:41

    안그래도 그날 종익이가 안보이네??~~~ 

    그럼 종익표 막걸리는 없는건가??~~~~

    종익이는 치악산 막걸리를 들고 나타나야!!~~~~

    그렇지만 어떻하나!! 어머님 만나뵈러 간다고하니....

  • 뽀식이 2013.07.25 21:32
    강원도민 종익아!
    자네 자식들 참 잘 키웠구먼~
    자식농사 잘 지었으니 그것으로 보람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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