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대선배님부터 85회 막내 후배들까지35조 134명의 덕수 동문들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골프대회가 벌어졌습니다.
때이른 여름 날씨에 조금 덥기는 하였지만 골프치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으며, 오후1시에 35개팀이 샷건방식(모든홀에 선수들이 준비하여 동시에 티샷을 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시작되어 오후 6시전에 모든 대회가 끝이 났습니다.
64회 동기들은 김기동 64동창회장를 비롯하여 16명이 참석하여 최다참가기수(2위63회15명)로 선정되어 골프장갑을 선물 받았습니다.
경품추첨에서최병훈, 류장림친구가 거리측정기를,안재웅,김기동친구가 골프볼을 그외도 다수경품을 받았으며.
처음 참가한 고범용친구가 정교한 샸으로 홀컵1m에붙여 니어리스트를 차지하였으며, 명품(PING)유티리티를 부상으로 수상하여 기쁨을 참석한 친구들과 같이 하였습니다. 처음 골프모임에 참석한김성만친구 반가웠습니다. 월례대회에도 꼭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대회에 참석한 동문중에서 최고령자인 43회 이일훈선배님께서는 지난 5월27일 비에이비스타cc에서 생애3번째 홀인원을 하셨다며, 팔순나이에홀인원대운이 머에 필요하겠냐 하시며 ,참석한 동문들에게 고루나누고 싶다고 골프공을 선물하여 많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우리 64회 동기 여러분도 팔순때까지도 좋아하는 골프 즐길수 있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참석하신 친구여러분 수고들 하셨습니다.
참석자 : 최병훈,김복진,류장림,권영덕 안재웅,이교성,송재호,신양호
김기동,박병형,고범용,양영호 백용균,김성만,배상혁,우종익 --- 이상16명 ---
처음으로 총동창회 모임에 참석을 해본 소감을
올려볼까 합니다..
오후 한시부터 골프장전체를 전세(?)내어
36대의 카트가 길가에 두줄로 쫙 늘어서고..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타를 치고...
동시에 36대의 카트가 움직여 각자의 홀로 향하고..
앞에도 아는 놈 뒤에도 아는놈..이야 완존히
대통령골프구나...
140명이 넘는 선후배들이 웃으면서
즐겁게 골프장을 독차지하고..
우리학교가 이렇게 크고 막강해졌나..
굉장히 대견스러운 하루였던것 같으이...
언제 이런 기분으로 또 칠수있을까...
아울러 적은비용으로 이렇게 호강하며
즐길수있게 해준 64골프회집행부이하 칭구들
모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