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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가 가지고 있는것은
남에게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세요

옆에서 못먹는 사람이 있으면 먹을 것을 먼저 나눠주세요.
내가 먹고 남은 것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나 먹을 게 없더라도 옆사람을 먼저 챙겨보세요.
그러면 내가 굶는냐?
아닙니다.
또 다른 사람이 갖다줍니다.
그런데 나 먹을 것도 부족하다고 혼자만 먹으면 아무도 
갖다주는 이가 없습니다.
그러면 점점 더 가난해지고 점점 더 탐하게 됩니다.
내 먹을 걸 내가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가는 것이 아까워서 안 내보내면 절대 안 들어옵니다.
순환이 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학자금을 내야 할 때입니다.
약속한 장학금들을 다 지불하다 보니 
정작 64회 장학금을 오늘에서야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가 다녀야할 학교의 납부금 내는날이
내일이지 뭡니까,
정작 내 학비 걱정이 갑자기 대두되니 웃음이 나옵니다.
오늘저녁 집에 가서
마누라 앞에서 두손을 벌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마누라,틀림없이 아침 나절 은행가서 적금을 깰것입니다.
이런때를 위해서 저축을 하는 것이니까요,
저축이 생활화 된 나는 지금도 적금,보험통장을
서너개씩 만들어 매월 적금을 붓습니다.
혹자는 이런 우리를, 너무 심하다 합니다.
그러나,우린 모두 잘 알고 있잖습니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저축만이 유일한 부를 축적하는
지름길 이라는 것을....
그리고 많이 비울수록 들어올 자리가 많이 생긴다는 것을........
  • 방장 2008.03.10 16:47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덕을 쌓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큰바위얼굴이 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2006/02/13 22:03
  • 심충구 2008.03.10 16:47
    덩치는 쪼메하나 그 속엔 거인이 사누만.. (큰 덩치건 똥자루 체신이건 그속에 쥐Ⅹ만한 놈이 사는 세상인데..) 2006/02/14 00:15
  • 이용식 2008.03.10 16:47
    좋은 말씀이고 멋진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그대를 "작은 거인"이라 부릅니다. 작은 거인 화이팅!!! 2006/02/15 09:28
  • 허익범 2008.03.10 16:47
    내일이 어떻게 될 지 몰라 내 먹는 거 챙기느라 정신 없었는데......가슴에 사무치는 가르침 새겨듣고 나도 맘을 비울랍니다. 한 말들이 마음에 한되빡의 여유를 가져야 하는 것 처럼...그러고보니 나도 등록금 내야겄네! 2006/02/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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