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을 사랑하는 덕수64 요산회 벗님들 !!!
안녕하십니까 ?
요산회 친구들은 11월 정기산행 (해외여행)으로 동남아 국가인 라오스를 여행하였습니다.
라오스는 비록 가난한 나라지만 아열대 기후 지역이면서 메콩강을 끼고 있어 굶주리는 사람
은 많지 않고 불교의 영향으로 소박한 음식문화가 발달 했습니다.
라오스 국민들은 마음은 항상 여유를 갖고 생활하며 도로에는 신호등을 찿아볼 수가 없고
차가 밀려도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경적을 울리지 않습니다.
거리는 정리가 안돼있어 어수선 하지만 공장지대가 없어 오염이 안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에는 차가 없어 정체현상은 없었습니다.
본격적인 여행은 세계에서 가장 귀하고 신성한 탑이라는 라오스의 대표적인 상징물 탓구앙
사원을 시작으로 쏭강에서 선상 유람하며 식사와 함께 노래방 가무로 우리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져가는 느낌입니다.
라오스 양주(참이슬)와 맥주 그리고 푸짐한 망고는 우리의 기분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무한질주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버기카를 어부인과 함께 쾌락 (고통)의 드라이브를 하며
중간에 초등학교를 방문하니 교장선생님과 50명의 어린학생들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우리는 서로 인사 후 사진 촬영 그리고 준비해간 과자를 나누어주며 덕수인의 위상을 조금이나마 기여한 것 같습니다.
밀림속의 종횡무진 활약하는 타잔의 흉내를 내고자 우리는 짚라인을 타고 이숲 저숲사이로 이동합니다.
흥이 겨운 친구들은 소리를 지르며 정글의 허공을 날아다니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또한 강가에서 카누를 타고 힘차게 노를 지으며 울창한 강숲을 지나며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보냅니다.
저녁에는 야외식당에서 김태봉 친구의 요산회 구호 !!! 악 ~ 악 ~ 악 ~ 우렁찬 건배로 흥겨운 시간을 보낸뒤 이어지는 대형 노래방에서 56명이 모여 댄스와 노래실력을 발휘합니다.
언제 또 친구들과 이런시간을 갖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금 이순간 만큼은 모든것을 잊고 즐기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무한대로 제공하는 맥주를 마시며 흥겨운 시간은 흘러 드디어 수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합니다
영광과 함께 푸짐한 상품의 주인공을 김종범 동창회장과 진연석 요산회장이 발표하고 시상합니다.
수상자 발표마다 우렁찬 축하의 박수와 함성이 홀안에 울려퍼집니다.
댄스 수상자 : 진용길 정경희(한봉수부인)
노래 수상자 : 대상 : 장웅기 장려상 : 이명상 김광남 김현심 (이윤한 부인) 유경옥 (진연석회장 부인) 인기상 : 이택분 (김용민 부인)
라오스는 월남(베트남) 전쟁때 형제국가인 베트남을 도와주다 미국의 미움을 받아 약 200만발의 포탄 공격을 받았으며 아직도 50만발의
불발탄이 라오스 전역에 남아 있어 빈번한 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쇼핑은 별로 살것이 없지만 과일은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고 3일간의 마사지 (2시간씩 총6시간)는 우리의 피로를 충분히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라오스의 무더운 (34도) 날씨에서 여행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차가운 날씨가 대한민국에 도착했음을 느낍니다.
이번 여행에 도움을 주신 김종범 동창회장님과 박찬선 前동창회장님 이제용 인솔자 여행에
동행한 친구들과 어부인 그리고 같이 동행하지 못했지만 관심과 격려해준 친구들께 진연석 회장과 집행부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 음 -
1. 해외 여행지 : 라오스 (비엔티엔 / 방비엥)
2. 기 간 : 2024년 11월 15일 ~ 19일
3. 참석자 명단 : 총 56 명
개 인 : 9 명
김상직 김우석 백용균 안효직 이경주 이제용 이종호 장웅기 최기민
부 부 : 47 명
강병철(김명숙) 강종원(이선미) 김광남(이운섭) 김성일(이낭주) 김용민(이택분 딸 김영신) 김종범(김미자) 김태봉(최호경) 류춘현(이상옥) 안중경(강복희) 양석근(고혜순) 유수희(임승수) 윤찬원(이은숙) 이경렬(전명자) 이명상(강점순) 이윤환(김현심) 이태환(전용순) 임채현(유정자) 정수만(장선희) 조재환(전영옥) 진연석(유경옥) 진용길(임현금) 한봉수(정경희) 황적인(안병숙)
* 요산회 창립 20주년 기념 및 21차 납회가 수락산 장암골에서 12월 15일 (일요일)에 있습니다.
* 라오스 기념사진은 옆방 포토앨범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