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0일 금년도 첫 산행을 춘천에 있는 금병산에서
약 60여명의 요산회원들과 아무 사고없이 잘 다녀 왔기에
참가한 친구들과 어부인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금년 첫 산행을 재미있고 즐겁게 그리고 무사히 잘 치렀으니
금년 한해도 재미있고 즐거운 산행이 되리라 믿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김일한 친구가 아침 일찍 친구들을 위하여
맛있는 생일떡을 준비해와 경춘선 전철안에서 따뜻한 온기와
감사를 느끼면서 맛있게 먹으며 춘천의 금병산으로 출발한 첫 산행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즐겁게 환담하며 전철 주변의 멋있는 풍광을
감상하면서 김유정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금병산은 너무 높지도 않으나 땀을 쾌 흘려야 하며 잣나무와 전나무가
울창하여 산림욕을 하기에도 좋으며 아직 녹지 않은 눈을 마음껏 밟으며
새하얀 은백색의 경치와 좋은 공기가 가득한 산이나 아직 덜 알려져
등산객들이 북적되지도 않아서 참가한 친구들 모두 좋아하는 모습에
집행부는 괜히 가슴 뿌듯해 지는것 같았습니다.
한시간 반 가량 오르며 금병산 산정상에서 준비해간 버너로 라면을 끓이고
돼지고기를 볶으며 막걸리로 정상주를 나누니 산해진미보다 더 맛있고
재미있는 점심을 즐기며 정상에서의 사진 한장으러 추억을 남기며
하산하여 김유정 문학관을 들러 산행을 마쳤습니다.
뒤풀이 장소로 금병산의 춘천 닭갈비 집에서 춘천의 명물 닭갈비를
안주 삼아 금년 한해 첫 산행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힘찬 요산회 구호로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건배를 하였습니다.
더구나 당일 생일을 맞이하여 떡을 준비해 준 김일한 친구와 멀리서
찾아준 우종익 부부, 처음 나온 정상규 부부에게도 큰 박수를 보내며
축하와 환영을 하여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년에 시집간 큰딸이 옥동자를 순산하여 할아버지가 된
이강희 요산회 총무가 뒤풀이를 책임지는 통큰 협찬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금년 첫산행을 금병산에서 재밌고 즐겁게 무사고로 산행하고
뒤풀이까지 재미있게 보내며 산행하였으니 금년에도 아무사고없이
안정하게 즐거운 산행을 하는 요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금년 첫 산행에 참가한 친구들과 어부인들께 감사하며
64동기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요 산 회 장 김 영 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새해들어 칭구들 만나서 반갑고
맛있는 닭갈비 있어 좋고...
이 모든것이 요산회에서 애써주는 집행부 뎍 이지요..
올 한해도 멋진 해가 될것같네요..
몇 몇 안보이는 칭구들 때문에 아쉽긴 하지만...
강희야 잘 먹었다..복 무쟈게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