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마음이 들어야하는데 걱정이 앞서는것은 왜일까?
눈속을 헤치고 만남의 장소에 오니 벌써 부지런한 친구들이 와있어 새해 인사를 하네.
산행하기에 눈으로 미끄러울까봐 큰길로... 국립극장방향으로 산행시작.
남산순환버스가 가동되고있어 시장이 바뀌니 좋긴좋다하면서도 우리는 걸었네.산행이니까
타워아래서 용민이가 가져온 다래주(목숨걸고따다담근술(?))로 새해첫잔을들고
효직이가 가져온 따끈한 장뇌삼차로 보신을한다.
눈길을 따라 제용이네 식당으로 떡국먹으러~
메기한마리! 순복씨가 한마리낚았다. 다행이다 안다쳐서?
길을 잃어 빼~앵돌아 가다보니 조금 늦게 도착!
두용,일한,충구,수희 부부가 벌써와있고,마여사의 정갈한
떡국에 막걸리 한잔으로 속을 푼다.서투른 총무의 요산회 구호를 끝으로 새해해맞이행사를 그렇게
마쳤읍니다.감사합니다. 총무
*참석자 현황.
.부부동반. 박만수,김일한,손두용,심충구,이강희,김국종,안효직,김광남,유수희,이제용,김용민부부,아들,딸 :24명
.혼자 : 허익범,이규선(잠실),진연석,송효성,조홍남,임송본,김영택,이상범.김관형 :9명 .
*총 인원 : 33명.
경비내역 정산.
*수입 :720,000.
1.회비 :120,000
2.찬조금 :600,000
1).조홍남 :300,000
2)덕 밴 : 200,000
3)김용민 :100,000
3.찬조품.
1)떡 한시루 : 유수희
2)귤 한상자 : 이제용.
4.아침식사 :350,000.
*잔액 :370,000.
* 맛있는 떡국과 싱싱한 굴!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마여사의 그 고마움에 다시한번 참석한 우리모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요산회를 후원해 준 난봉 조홍남, 덕밴 이상범 단장,
김용민 친구와 새벽부터 떡국을 준비해준 마미경 여사님과 이제용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아침부터 모여 금년 한해의 무사함과 건강함을 소원하였으니
모든 친구들과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깃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