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일) 청계산 등산을 하고 금년을 결산하는 총회 겸 납회를 하였습니다.
금년 1월 1일 남산에서 새해맞이 행사를 하고 이태원의 이제용네 가게서 마미경
여사가 끓여준 떡국으로 새해 아침을 한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금년도
마지막 산행을 했다니 새삼 감개 무량합니다.
금년에도 우리 친구들이 산행을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도록 참여하고 협조해 준데
대하여 한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친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및 사랑을 보내주신 것은 우리 동기회의
자랑이고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덕수여상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금년을 돌이켜보면 작년에 갈려다 못간 대관령 고루포기 산행, 여수 진달래 산행 후
싱싱하고 맛있는 회와 갓 김치 선물, 배 타고 간 울릉도 1박2일 산행 및 관광, 추읍산에서의
M/T, 오서산의 젓갈 시장과 굴구이 등등..
무엇보다도 총동창회 주관 산행에 145명이라는 최대 인원이 참가하여 동기회를
빛내준 것에 대하여 정말 감사하며 보람을 느낍니다.
이러한 행사를 위하여 후원 해주고 협찬 해준 많은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김기동
동기회장의 물심어린 후원에 감사 드리는바입니다.
여러 친구들의 후원과 협찬 덕분에 요산회에 큰 부담없이 참가할수 있어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금년 납회서는 대상을 수상한 김용민 친구를 비롯하여 정근상 등을 시상하였지만,
그외 친구들도 한마음이었는데 모두에게 시상하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사실 시상보다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니 계속하여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이번 납회 산행일에는 마침 손두용 친구의 결혼기념일이라서 12월에 결혼 기념일을 맞이한
김국종, 이규선(일산), 김복진, 김용민 친구와 같이 케익도 자르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하며 행복하길 빕니다.
행사 후 이상범 덕밴단장과 친동생이 함께 요산회에 참석한 우리 덕수여상님들을 위하여
평소에 갈고 닦은 프로의 솜씨로 7080 포크송을 부르며 장내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이상범 동생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흥겨운 여흥 시간을 즐겼습니다.
기꺼이 우리 친구들을 위하여 봉사해 준 이상범 덕밴 단장과 친동생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올해도 요산회를 위하여 납회 자료를 만들어준 조병선 전임 총무부회장에게 감사하며 항상
요산회 자료를 편집하여 보기 좋게 만들어주는 조대연 총무부회장에게도 감사하며,
이러한 추억 자료를 제공하느라 분주히 봉사하는 임창근 고문과 김관형, 강석천 친구에게도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요산회 산행지마다 답사하고 선봉에서 이끌어주는 진연석 산행대장과 요산회 살림을 맡아
안팍으로 수고하는 이강희 총무에게도 감사하며, 그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기 바랍니다.
금년에도 요산회에 참여해주고 협조해준 친구들과 어부인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가족의 건강을 첫째로 하여 항상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요 산 회 장 김 영 태
시작과 끝은 참석을 해야 되는데..부득이 참석을
못해서 미안합니다..내가 참석안하면 좋아할 (?)
친구들 많을텐데 ...
치악산 막걸리를 보내려 했는데 폭설에 강추위에
빙판길 에서 돈 버느라 죽을고생하니 때를 놓쳤네..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
역시 요산회 간부들은 대단해...
모르긴해도 장기집권하지 않을까 싶네...덕수와 덕수여상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