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날에 오른 북한산 산행
도봉산과의 애매한 경계때문에 도봉산인지 북한산인지를 헷갈리며
걸은 발걸음수가 32086
집에서 출발하며 누른 만보기의 숫자가 집에도착해서 확인 해 보니
32086
처서라지만 산행하기에는 무진장 더웠던 날
나만 그런지 몰라도 요산회의 산행은 언제나 강행군
가끔 다치기도 하고 산행다녀온 후엔 끙끙 앓기도 하지만
그 옛날 다시돌아갈순 없지만
그추억을 기억하게 하는 친구들때문에
다음달을 다시 기약하게 합니다.
김사무관님 그 날 근 20km를 강행군 하셨네...
그 만큼 홍여사님이 좋아하셨을테구...
월출산 신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