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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 뜸하나.. 정년퇴직이다..자식들 결혼이다..그래 정신들이 없어 그러나??
자유게시판에 오는놈 가는놈들이 없으니 먼 객지에서 홈페지만 보는 나
로서는 왠지 허전하다...
치악산 막걸리 드리우며 허구헌날 깨지는 야구팀 응원하며..
죽어라고 빚지면서 키운 아들은 빚 다 갚기도전에 장가 간다고 저러지..
눈에 녛어도 안아픈 이쁜딸은 취직걱정으로 대학원 졸업을 망서리고 있지..
싼 값에라도 팔려고 내 놓은 부천집은 안팔려 이자만 쌓여가고 있지...
친구하나없는 원주 이 객지에서 정말 되는게 하나도 없구나...
이러니 더 더욱 친구들이 그립지...
이 시간에 내 친구들은 무얼하나???
?지금 뭐하고 있냐고?
네글 읽고있다 왜 떫으냐?
우순실여사 잘계시냐?
"잃어버린 우산" 연습 많이하라고 전해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