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젊음으로 풍만했던 시절
통기타 울러메고 경춘선 완행열차
좌석도 마다하고 굳이 입석으로
바닥에 질펀하게 둘러앉아
이장희의 '그건 너'를 신나게 불러대던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악쓰며 불러대던
지나가던 여학생에 자겁걸어 어찌해 볼까 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요산회에서는 금번 10월에 특별히 두번의 산행 만남을
갖고자 하니 회원 여러분 추억의 장으로 나와주시지 않으실런지요?
1. 일 자 : 2008.10.26(일) ...29년전 그날임다....
2. 장 소 : 검봉산(경춘선 강촌역)
3. 회 비 : 단일 2만냥, 부부 3만냥
4. 집결지/탑승
청량리역 08:50 출발(30좌석 예매)...08시 40 까지는 도착해야지유
성북역 09:01 출발(10좌석 예매)...08시 50 까지 오시우
5. 강촌역 10:23 도착
6. 산행 : 병풍바위 => 정상 => 문배마을(요기서 산채비빔밥으로 냠냠)
=> 구곡폭포 (8km) 약 4시간 소요
7. 준비물 : 식수 과일 방풍복 기타(점심은 별도 준비 마시우)
8. 귀경 : 강촌역 17:15=>청량리역 18:45도착
청량리역(좌석 6, 입석 24), 성북역(입석10)
***좌석이 예매된 관계로 선착순 접수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랫도리가 쓸만하다고 판단되시는 분은 왕복 3시간
서(?)있을 각오로 추가 접수도 환영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합니다.
요산회장 김영태 011-743-4269
산행대장 임창근 010-6401-7822
요산총무 안효직 016-9586-0900
<<<검봉산>>>
해발530m의 강촌역 뒷산이다. 남산면 강촌리와 백양리를양분하는 경계로
산이 칼을 세워 놓은 모양으로 생겼다고하여 칼봉 또는 검봉이라 한다.
이 등산로는 능선을 따라 등반하면서 경춘 국도, 의암호,북한강이 한눈에 들어와 가슴 탁트인 산행을 할 수 있다.
봉화산은 조선시대의 통신 수단이었던 봉수대가 있던 산으로 해발486m다.
정상에 오르면 주위의 모든 자연 경관이 한눈에보이는 곳으로 맑은 날은 경기도 양평 용문산까지 보인다.
특히 가을 단풍이 인상적이다.
봉화산 근처 아홉구비를 돌아 떨어지는 50m의 웅장한 물줄기가 장관인 구곡폭 포는 1981년 2월 13일 춘천시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2,423㎢이다. 구곡폭포 매표소에서 걸어서 약 20여분 거리에 폭포가 나타나는데
그 높이와 웅장함이 주변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고 기괴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하늘벽 바위 등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겨울철에는 빙벽 등반을 위한 동호인들의 발길이 잦다.
폭포 밑 우측 등산로를 따라 20여분 걸리는 "깔닥고개"라는 재를 넘으면 자연부락인 문배 마을이 나타 난다.
이곳에는 산채비빔밥 과 토속주를 판매한다. 강촌에서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타고 구곡폭포
주차장까지 하이킹을 한 후 구곡폭포를 구경하 거나 강촌 시내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구곡폭포 입구에 이르는방법이 있다.
매표소에서 폭포까지의 860m 산책로는 주변 경관이 아름다우며 연인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돌탑, 기타시설물들이 잘 정비되어 있다.
단풍이 아름다운 산길을 걷는 재미에다가 북한강의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수 있는 산행이 되오니 이 기회를 놓치면
두고 두고 후회 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