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팔일은 가을 날씨에 수담 하기도 좋은 날 입니다.
추석 명절로 한달 건너 뜀에 몸살이 난 친구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이성무, 이생근성, 오랜만에 본 방가운 이해설, 유수희 ,차금삼, 윤주희
베트남 전문가 표순도, 송효성 이대영 조한희, 다리에 붕대감고온 산사내 임창근,
강원도 평창에 갈 시간까지 꽉채운 신창규회장.
결혼식모임땜에 늦었지만 꼭 참석하신 조대연 부회장님이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오랜만에 굶주린 손들이 바삐 움직임니다. 좌삼삼.. 우삼삼..넣다...뺏다..
점심때도 떼를 써야 겨우 일어섭니다. 소머리국에 순대국로 점심을 때웁니다.
북악에 댕겨 늦게 오신 창근이는 등치답게 깐짜 곱을 순식간 먹습니다.
식사후 다시 기원으로 들어와서 다그리 붙습니다, 저녁이 올 때가정...
저녁때 늘 가던 삼육오 영식이네를 못 가봐 아쉬워들 합니다.
호남집에서 소주에 막걸리를 부어라 마셔라 하며 시월의 수담 모임을 마칩니다.
아닙니다!.
구찌빨로 당구장 갈까하다..다시 종로기원에 기어올라 갑니다.
조대연 차기 64 덕기 회장후보? 의 심판으로 이대뻥, 조한희가 한조로 편묵고
이해설과 차금삼이 편묵고 연기를 붙습니다~~~~~
결과는???험험..
시월수담에 못참석하신 동문중 댓글로 맞추?신분께 ~
다음달 11월12일!
64 덕기회 제4회 정기바둑대회 겸 2011 정기총회때 푸짐한 선물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연기승패로 맥주내기 했는데 비용은 생근성이 냇습니다. 도대체가~!!^^
샘솟습니다. 뿌리기픈 날 거시기가 말 입니다.
이래서 집에가니 밤 열두십니다..
낼 안산에서 농업연구손가 연수원인가에 성대한 덕수 경기지역 체육대회가 잇는데 말이죠..
자,자 . 결산하겠습니다.
지지난달 냄긴돈이 2,688,800
이번달 들어온돈이 220,000
점심사먹은돈 49,000
바둑두고낸돈 36,000
저녁술먹은돈 90,000
(생근성, 밤술 얼만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
통장에 남길돈이 2,733,800
근?데요... 담달에 김복진 회장이 저녁하구 술사러 꼭 참석한데여~
총무님~~!수고가 많습니다..._()_^^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뒷풀이도 참석 못해서 친구들한테 정말 미안하구먼요...
그리고 생근성이 매번 식대를 내셔서 어쩐다요...
푸른 가을하늘처럼 늘~즐겁고 행복한날만 되시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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