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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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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7일 새벽 12시가 지나며 어찌나 초조함이었는지 모른다.

지난 10년동안 두번의 고배를 마시고 다시 세번째 도전...

 

그 발표의 순간을 기다리는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 더 초조함 그 자체였다.

1차투표에서 개최지가 결정되었다는 TV자막이 나오자마자 혹시나 하는 마음...

조금후 쟈크로게 IOC위원장의 등장과 함께

"PYEONGCHANG (평창)! "

하는 발표가 얼마나 감격이었는지 모른다.

결국 해냈구나!

안도의 한숨을 쉬며 뭐라고 형용못할 마음...

10년전 이곳 평창에 올 때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하는 줄도 몰랐는데

두번의 유치전에 마음으로나마 함께 동참하였고 이번에 세번째...

 

88올림픽,

2002월드컵

그리고 또한번의 쾌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승리이며,  강원도 작은 산골마을 평창의 승리...

 

여보시게나 친구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고장에 사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보시게나...ㅎㅎ

이런 순간을 맛보려는 선견지명이 있어 여기 이곳에 왔었나?

 

이 감격의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자 몇자 흔적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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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4'
  • 웃음 2011.07.12 15:57

    나도 그 발표때 직접 기다렸지. 딱 평창 할때 감격도 했고 자네 생각이 퍼뜩 나더구먼..

    축하해.. 땅값좀 올라야 하는데..ㅎㅎㅎㅎ(공인중개사 입장에서)

  • 뽀식이 2011.07.14 08:12

    봉수야!

    전에 말했던거 잊지않았지?

    잘 좀 해보셔~ㅎㅎ(부탁하는겨~)

  • 와룡선생 2011.07.14 09:12

    내 아는사람도 평창에 땅을 가지고 있었는데  3년동안 안 팔렸다가 얼마전에 팔렸다고하더군...^^

    많이 오른곳은 4배까지 올랐다고 하던데...

    뽀시기 ... 잘 지내고있지?

    혹시 뵙기 힘들어지는것 아닌가 모르겠네...ㅎㅎㅎ

  • 뽀식이 2011.07.14 13:37

    허허~

    그럴일은 없을걸쎄!!!

    그래도 모르니깨 잘 보여야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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