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있으면서 항시 마음속에 걸렸던 것은 저 웅장하게
서 있는 치악산줄기...
산을 좋하하는 내가 군데군데 밞아보았지만
전체적으로 못 밞아본 치악산줄기
오늘(6월5일)새벽에 치악산버스에 몸을 실었네
혼자 미친듯이 올라가 보려고...
아홉마리 용을 밟고 구룡사를 지나
갈때마다 신경질나게 험한 비로봉을 지나
향로봉,,남대봉 차레로 밞고 지나가니 정말
통쾌하기 그지 없어라...
혼자 미쳤지 ..미쳤어..
허나 이때 아니면 언제 종주를 해 보겠어...
환갑지나 쉬엄쉬엄 경로당 가듯이???
반대편 상원사로 하산하는데...
정말 발이 안 떨어 지네...
아?? 내가 나이생각을 않했구나..
많은 후회가 밀려 왔는데...
간신히 하산했네...
이젠 누가 종주하자면 못 할것 같네..
아뫃든 내인생 기억에 남는
하루 었던것 같으이......
(이건 비밀이네..남들은 최대 7시간
걸린다는데,,나는 열시간 걸렸네..)
종익아 고생했다 그래도 하고나니 좋치 더욱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