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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원주에 있으면서 항시 마음속에 걸렸던 것은 저 웅장하게

서 있는 치악산줄기...

산을 좋하하는 내가 군데군데 밞아보았지만

전체적으로 못 밞아본 치악산줄기

오늘(6월5일)새벽에  치악산버스에 몸을 실었네

혼자 미친듯이 올라가 보려고...

아홉마리 용을 밟고 구룡사를 지나

갈때마다 신경질나게 험한 비로봉을 지나

향로봉,,남대봉 차레로 밞고 지나가니  정말

통쾌하기 그지 없어라...

혼자 미쳤지 ..미쳤어..

허나 이때 아니면 언제 종주를  해 보겠어...

환갑지나 쉬엄쉬엄 경로당 가듯이???

반대편 상원사로 하산하는데...

정말 발이 안 떨어 지네...

아?? 내가 나이생각을 않했구나..

많은 후회가 밀려 왔는데...

간신히 하산했네...

이젠 누가  종주하자면 못 할것 같네..

아뫃든  내인생 기억에 남는

하루 었던것 같으이......

(이건 비밀이네..남들은 최대 7시간

걸린다는데,,나는 열시간 걸렸네..)

  • 이제용 2011.06.06 13:17

    종익아 고생했다 그래도 하고나니 좋치 더욱 건강하고

  • 안효직 2011.06.06 15:37

    열시간 걸린 것도 다행이라 생각허게.

    낮의 길이가 길어 그나마....

    열심히 연습하면 7시간 주파도

    어려운 것은 아닐걸세....

  • 김영태 2011.06.07 10:00

    수고 했네..

    원래 치악산 종주는 약 8-9시간 걸리는것이 정상이네

    (상원사에서 금대리로 하산 코스)

    10시간에 주파하였으면 정상적으로 등산한 것이로

    치악산 정기를 듬뿍 받았으니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지낼수 있으리라 생각하네~~~

  • 김영택 2011.06.07 14:10

    종익아  치악산정기  듬뿍 받았으니 

    우순실여사(?)에게 쏟아부어서 쉰둥이 하나 만들어라. ^0^

    그나저나 벌써 옥시기철이 다가오네?

    잘 부탁한다.  집주소 알고있지? 

    보내고 연락해라~~~^0^

  • 뽀식이 2011.06.09 08:03

    원주사람, 강원도민 우종익!

    드디어 치악산을 종주하셨구만...

    잘~ 하셨네!

    구룡사에서 출발 능선타고 가는 코스가 상당히 지루했을텐데...

    고생했소이다!

  • sims 2011.06.21 15:57

    야간산행에 중점을 두도록 쓸데엄는 산행에 거시기 낭비말구 야간 쌍봉산행에 매진할것 - 조선노동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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