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김홍선=은혼식을 맞는 친구에게 <2011년 5월24일>
김대근,건희를 낳고 부부지정을 같이 한지 25년이 되는 날이다
영주에서 올라와 서울 명문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서울여상 출신 김홍선에게 반하게 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만난 것이다
김낙호 친구와 소주 한잔하면서 " 나 홍선이를 사랑할 것 같다고" 말하게 된다
홍선이는 영태의 속 맘도 모르고, 은행 업무도 있고 계속 찾아 오는 영태를 친절하게 맞이 해 준다
선물 공세도 계속 되고, 맛난 식사는 물론, 영화도 보게 되고, 어느날 늦은 시간 집 앞에서
부둥껴 안으며 작은 키의 영태는 까치발로 홍선의 입술을 훔지고 만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되고, 지금까지 삶의 희노애락을 같이 해온지 25년이 되는 오늘~~~
은혼식을 맞는 부인에게 "감사와 행복과 사랑과 고마움"을 감출 수 없다
혼인 예배를 다시 올리고자 은혼식 미션에 참석한 영태와 홍선은
식장에서의 옛 추억을 새기며 영혼이 함께하는 부부 영원을 기도한다......
김영태회장! 축하합니다. 25년후 금혼식사진도 지금보다 더 젊음을 유지한채 멋지게 올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