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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20여일간 의식불명 상태에서

사투를 벌이던 정용제 친구가 오늘 새벽 4시경

세상을 등지는 슬픈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1. 빈  소 :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 발  인 : 3월 23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용제야!

고통없는 저 세상에서 편안하게 잠드소서.

 

13반 간사 안효직 

 

  • 뽀식이 2011.03.21 08:45

    안타까운 현실...

    어제 시산제에서 일어나기를 우리친구들이 간절히 빌었는데...

    이른아침 이 무슨 날벼락같은 문자가...

    친구 용제야!

    다시는 만날수없는 저 먼곳으로 떠나다니...

    고통을 벗어나 저 세상에서는 편안히 영면하시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蘭 峰 2011.03.21 08:56

    안타깝고 슬픈소식입니다.

    한달 전에만해도  건강챙기려 같이 산에올라

    이쁜미소와 걸죽한 목청으로 정을 나누던 그~착한 용제가...

     

    친구야!!

    서두르지 않아야  더 좋을일을

    뭐가그리 급해 제촉하셨나?

     

    부디 편안하게 명복하시기를...

  • 김영태 2011.03.21 09:05

    어제 시산제에서도 병상에 있는 용제 돕자고 결의까지

    하였는데 새벽에 안따까운 소식을 전해들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평안히 잠드시길.....

  • 이생근 2011.03.21 09:54

    그러게 말입니다 어제 김영태 요산회장과 많은 얘기를 나누며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서로

    연구하자며 손을 맞잡았드랬는데 그 손바닥의 온기가 가시기도 전에 비보를 전해 들었습니다

    착한 친구 용제야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고통도 미움도 시기도 없는 영생을 누리시게...!!

  • 조성원 2011.03.21 11:23

    용제야!  삼가 명복을 빈다.  미안허이.......

  • 김영택 2011.03.21 13:38

    용제!

    이리도 허무하게 가시나.

    아무리 힘든 이생이라지만 아직 할일이 많을텐데 그리도 서둘러 가신단 말인가.

    자네가 담근 가양주의 향이 아직도 입안에 맴돌고있는데........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기다려주시게나

    고통없는 그곳에서 인생의 고락과 번뇌를 훌훌 벗어던지고 편히쉬시게

    어차피 언젠가는 뒤따라가야할 우리들

    그곳에서 다시만나 못다한 우정 나눔세

    잘가시게 친구여...........

    삼가 명복을 기원합니다.

  • 임정수 2011.03.21 16:34

    선하고착한사람은 하늘의옥황상제께서도  알아보시고 이승에서 고생을 덜하라고빨리부르시나보다     

    하지만 너무너무아쉽구나 ..........     부디왕생극락을빌어줄께..............영원히편히잠드도서        

  • 안철웅 2011.03.21 20:45

    지난 2월달에 사무실에서도 만나고 수리산에서 만나고...자주만나 넘 좋았는데..이제는 밝은 모습을 볼수 없다니..인생무상 삶의회의..다시한번 느끼게 하는구만...이제 고통은 잊어버리고 64친구들만 생각하게나

  • 우종익 2011.03.21 21:53

    잘 가게나..먼저 가서 쉬고 있게나..

    어차피 한번은 갈 것인데...너무 빨리 간 것 같구만...

    그래.. 저승에도 산이 많을거야..좋은산 먼저 답사하고

    있게나..내 나중에 치악산 막걸리 들고 따라감세..

    잘 가게나  친구야...

  • 표순도 2011.03.22 11:03

    작년에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찾아 가 봣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어깨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먼저 가버렸군아~~

     

    친구여~

    부디 편안하게 잠드도서~~

     

  • 관형이 2011.03.22 11:06

     

    같이 산행도하고 술잔도 기울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

    용제야 !

    왜 깨나지 못하고 그냥가면 어이하노

    이제 고통은 저멀리하고 저승에서나마 편히 잠드스소 ^^^

  • 최수길 2011.03.23 08: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무어가 그리 급하여 그렇게 일찍 간단 말인가.

    생전에 만나지 못하고, 빈소의 사진만 보고

    명복을 비는구나.

    아들, 딸은 잘 키워 놓았으니 마음 편히 좋은

    곳으로...... 

     

     친구들이여!

    건강관리를 생활의 제1순위에 놓고 모든일에

    무리하지 말고......

    정상에 서 있는 친구들은 절대 스트레스 멀리

    하고.....   

    모두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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