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천 용웁니다.
지난 주, 장인 가시는 길에 많은 분들께서 조문 등 여러 경로로 위로해 주셔서 무사히 상례를 마치게 됨을
알려 드리며, 그 배려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 어머님 보내는 자리에 이어 몇개월 사이에 이렇듯 여러분께 폐를 끼치게 되니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은 없지만, 앞으로 동창 분들 대소사에 솔선수범 하겠다는 약속으로 대신 사죄코자 합니다.
환절기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우선 4월 육사회 모임 때 뵙기로 하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짦은 시간에 두분의 부모님을 보내신 친구의 마음이 오죽 허하겠습니까?
그동안 효자노릇 하셔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가오는 4월 대회 때는 반가운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