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를 잊은듯한 화창한 봄날, 3월12일 토
수원에서 최성일 친구의 딸 인원양의 결혼식이 많은 하객들로 성황리에 치뤄졌습니다.
주말의 개인약속이나 교통사정과 시간이 제법 걸리는 관계로 많은덕기회 친구들이
수담에 참석을 못하였지만 나름대로 너무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세시간에 걸쳐 서둘러 수원까지 온친구들도있고 늦게사 온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식장 부페에서 거하게 식사와 주류를 먹고마시고 여러 친구들과 화담을 나누고
이어 수원성 바둑교실에서 수담을 나누엇습니다.
비 흡연실이 없어 조금 힘들었지만 거리상 먼 관계로 두서판씩으로 마무리를 하엿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에 구로디지탈단지의 조대연 부회장님의 사무실에서 저녁내기
한판을 벌렸는데 처음으로 둘이서 편먹고하는 연기로 수담을 나누엇습니다.
리생근 사무국장님이 심판을 보시고 표순도 본부장 차금삼사장 이 6반팀 으로
조대연부회장님과 리대영총무가 비6반팀 으로 한조를 이뤄 대국을 벌였습니다.
연기는 특성상 같은 조지만 개인의 기성과 전략이 서로 효과적인 융합을 이뤄야 하는
무쟈게 재미잇는 게임 이었습니다.
한판을 근 한시간 반에 걸쳐두면서 리생근심판의 엘로카드와 초읽기에 마음을 조려가며
엎치락 뒤치락하면 실수에 탄식을 곁들리고 하며 6반팀이 가까스로 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내가 부족한걸 채워주고 하는 조원에 믿음과 배려..
그리고 협동심이 연기에 대한 매력인것 같습니다.
조대연 부회장님이 쏘신 저녁술자리에서도 연기에 대한 복기에 즐거움을 갖었구요^^
오늘 차량을 제공해주시며 장기간 수고하신 표순도 본부장님께도 감사^^
차안에서 밑(?)에서 위까지 퀄리티높은 다양한 대화의 화제로 기쁨을 주셔서 또 감사^^
삼월회계 보고
전월이월 696,500
회비 수입 80,000
기료 지출 30,000
잔 액 746,500
최성일 친구 따님 결혼식에 참석하여 새로이 한가정을 시작하는 새출발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맛난 점심을 먹고 혼주 최성일 친구가 준비해준 바둑교실에서 수담까지 나누고,
연기바둑까지 경험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연기바둑에서 이긴 표순도, 차금삼 친구들의 바둑실력이 대단했습니다.
축하하고... 긴시간동안 심판을 맡아주신 생근성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자리를 준비하고 연락하느라 분주하였던 이대영 총무님도 수고하셨구요...
저와 한편이 되어서 연기바둑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아깝게 졌지만 많은 것을 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달에는 더 많은 바둑친구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