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글을 쓸려도 마땅한데가 없구먼..
한줄글 쓰기도 그렇구..두줄날리기도 그렇구.. 그냥보고 지나가기도 그렇구..
어디 마땅히 쓸데도 없구만... 그래 이렇게 한번 용기를 내서 써보네..
원주에서 고생하면서 터를 잡고 있네..
택배영업소 하나 꿰차고 원주에서 제일 잘 나가는 (제일 돈많이버는) 영업소만들려고 지금도 고생하고있네..
아들내미 이제는 신촌세브란스에서 안과 전문의과정을 밟고있고 딸내미 곱상하게 졸업반이고...
내 더이상 바랄 것 있나.. 칭구들 하고 어울려 남은 인생 보내는 것이지...
내 꿈 두가지는 골프 싱글되어 골프치는 칭구들 부러움 대상이 되는것과 ..
원주를 지나 가는 놈을은 연락을 하여 치악산 막걸리 한잔 하는것이지...
나 원주에 있네..큰 맘 먹고 모임에 참석하면 많이들 반겨주게...
치악산 막걸리 한잔하고 칭구들 보고파 이렇게 한자 적네..
모쪼록 새해 복들 많이 받고 건강들 하시게나...
서울이 이렇게 추운데... 원주는 어떠하겠나...
추운 겨울이 길어지니 종익이가 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은가 보이..
종익이가 골프 싱글되면 나는 누구와 골프치고 다니냐?
자식들 잘 키웠고 원주에서 마나님과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으네... 건강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