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64 요산회 벗님들 !!!
"세월은 이길 장사없다"는 말처럼 세월은 거침이 없네요.
뼛속까지 파고들던 찬바람에 몸을 움추렸던 추운겨울이 뒷걸음을 치면서 서서히 봄기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위를 상징하느 소한 대한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으로 넘어가는 입춘(立春)이 지나 대동강 얼음이 풀린다는 우수(雨水)가 뒤따라 옵니다.
이제 늦추위가 온다고 할지라도 바로 물러가고 곧 따뜻한 기온이 온 대지를 감싸겠지요.
이처럼 세월의 흐름은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우리를 괴롭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나 물러갈까요 ?
우리의 소소한 행복인 산행(山行)까지 빼앗아간 역병이 하루빨리 물러가고 옛날의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빌어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아무리 무서운 역병이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정상(頂上)이 가까울수록 고통은 더 심해진다는 말처럼 이제 우리를 괴롭히는 역병도 이겨낼 수 있을겁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일은 마음먹은대로 된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마음먹기 따라 고통도 이겨내고 다시는 이와같은 역병이 유행하지 못하게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것이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얻은 값진 교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며칠이면 설날 입니다.
옛날에는 새옷을 입고 차례도 지내고 웃어른들께 세배도 하면서 떡국 한그릇에 나이도 한살 더 먹었는데 ^^
올해는 가족과 함께 할 수도 없어 쓸쓸한 설날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요산회 친구들은 설날인 만큼 한집에 사는 가족만이라도 조촐하게나마 덕담을 나누면서 명절을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2월은 봄이 시작되는 달 입니다.
추위에서 벗어나 따뜻한 기온이 온 세상을 감싸는 달 인만큼 야외활동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아직은 역병이 기승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가 조심해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덕수 64 요산회 벗님들 !!!
집행부에서는 매월 산행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계획을 세우고 답사도 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산행에 조금이라도 불편함 없이 만남에 더욱더 뜻깊은 산행이 되도록 노력하였지만 우리의 만남은 조금더 늦추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음 산행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 합니다.
* 2월 정기산행(개화산)은 취소 되었습니다.
* 요산회 친구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幸福 하시길 기원합니다.
요 산 회 장 : 임 창 근 010 - 6401 - 7822
요 산 부 회 장 : 조 홍 남 010 - 7155 - 7682
산 행 대 장 : 안 효 직 010 - 9586 - 0900
감 사 : 김 국 종 010 - 3247 - 8832
사 무 총 장 : 김 상 직 010 - 4604 - 7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