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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함은
마음의 풍성함으로 다가오는 가을이어야 하는데...
더 높고도 푸르른 하늘은
더 맑은 마음으로 승화되어야 함인데...
울긋불긋 단풍들의 향연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물들여야 함인데...
오곡백과 무르익음은
살아온 날들의 결실처럼 느껴야 함인데...???
이렇쿵 저렇쿵 허전함으로
쓸쓸함을 느끼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구나!
오는 시간은 미소로 맞이 해야겠지?
?
가을날에는...
촌부 단상이우! 좋은 가을 맞이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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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님의 뿌린씨앗 거두는 때가 왔구먼 ^^^
늘어지는 억새 노랗게 물들어가는 단풍
가을향 머금는 들국화 등등
시간은 흘러 계절은 소리없이 바뀌고
우리네 삶은 쳇바퀴 돌듯 어언 반세기를 넘기고 ~~~
그래도 얼굴은 보아야제 내일 봅세 !!! (종로회 왕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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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채소나 과일이 금값인데 자급자족으로 해결하니 얼마나 행복하신가?^^
부럽네그려...
잣을 보니 몇년전 가평에서 원숭이가 코코넛을 따는것에 착안하여
가평군수가 많은 비용을 들여 원숭이를 훈련시켜 잣을 따게 했는데
원숭이들이 작업을 안하더라고...
이유는 송진 때문에...^^
뽀시기~~! 원숭이맨치럼 잣 딴다고 나무에 오르는것은 아니겠지?ㅎㅎㅎ아! 가을인가 - 오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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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항상 가까이 있으니 샷다만 누르면 멋진 영상이 잡히니 부럽구려...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시상이 점점 깊어지는 것 같구려...
나도 가을 풍경 찍고 싶은데 하는 일 없이 뭐가 이리도 바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