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어제부터 시작된 한가위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은 종일 비가 옵니다..
아마도 차분히 긴 연휴를 즐기시라는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금년도 어느덧 종착역을 향해 뉘엿뉘엿 달이 자꾸 기우는데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보면서 한가위 연휴를 즐기세요
많은 친구들이 해외로 또는 휴양지로 가족들을 데리고
에너지 충전을 위해 떠나는 것을 봅니다
혹 어떤 친구는 고향을 찾아 노부모님을 찾아뵙고
조상 음덕을 기리러 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딱히 찾아갈 고향이 마뜩치 않은 저는 기냥
서울을 지키겠습니다
오며 가며 들르는 친구랑 막걸리 한잔 나누면서 말입니다
모든 64동기 여러분들의 가정에는 화목함이
사업에는 힘찬 도약의 기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핫띵!!
대구는 무척 쾌청한 가을 날씨( 사실 조금은 더운 )인 데 한양은 비가 오고 있다니.....성님은 딱히 찾아갈 고향이 왜 없어신감? 고향이 아마도 이북 5도민 출신인가벼? 아님, 고향 어르신 다 세상 여의실 수도 있겠구..... 큰 명절이 오히려 울적할 수도 있어 무슨 말로 위로를 .....지난 번 성이 내려주신 하사주를 이 번엔 이 몸이 한 잔 답장 올려드리고 싶네요.... 막걸리가 아닌 쇠주로, 한 잔이 턱 없이 부족하면 한 병으로 할까부다....홀가분하게 가족분들과 남들보다 더 행복한 시간 만들어 보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