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보람있는 하루 였습니다.
공연 직전까지 꾸물대던 하늘이 파란 가을하늘을 내보이며 우리를 안심시켰습니다.
젊은 아이들과 함께 공연 하는 부담(?)을 안고 열심히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 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젊은 아이들의 난해한 팝송및 고음이 부담스러운 관객들이 우리 연주를 보고 외국에서 동포를 만난듯이 환호를 해주었습니다.
대부분 많이 들어본 노래고 비쥬얼 죽여 주는 보컬들이 열정적인 모습으로.....특히 여자분들이.....
덕밴64 최초로 불특정다수의 시민들을 상대로 연주를 해보았고 많은 자심감을 얻은 하루 였습니다.
시상은 우리 이상범 단장이 최고의 리드기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대연총무부회장, 손해진 기획부회장 부부, 어민수부부 등이 격려 관람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조부회장은 아래 영상을 찍기 위해 더운날씨에도 삼각대등을 모두 준비해서 몇시간을 스탠딩한 상태에서 고생해 주었습니다.
글구 우리 덕밴64의 고문단 김복진고문과 임흥렬고문이 먼길 마다 않고 와서 끝까지 함께 해 주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임흥렬고문이 거금 50만원을 ,김복진 고문이 거금 100만원을 쾌척 해 주었습니다!!!
더할 나위 없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 자금은 덕밴64 엠프 보강에 투자하여 더욱 멋진 64회 마스코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연에 지친 단원들에게 근사한 저녁과 소박한 뒤풀이를 김복진고문이 피리어드를 찍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상범 단장, 이준기 감독을 중심으로 세칸기타 김태규,베이스기타 한봉수,드러머 박만수..........
64회의 진정한 엔돌핀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덕밴64 로드매니져 박 만 수-
베이스맨인 저도 한마디.
덕밴64에선 제12차 공연인 직장밴드 대회를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고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기다렸는데 다행히 많은 호응과 박수를 받아 뿌듯했습니다. 자신감도 생기고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자비로 세컨기타와 베이스 기타도 고가의 악기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일하게 보유하지 못한 세컨기타 앰프를 구입할수 있게 도와준 김복진 고문과 임흥렬 고문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0월 3일에 있을 파주일산 체육대회에서는 덕밴64 제13차 공연을 좋은 우리 장비로 할 예정입니다. 못 오셨지만 산이나 집에서 응원해주신 친구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